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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세 일본의 불꽃놀이의 양상과 그 의미
Aspects of fireworks and their meanings in early moder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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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8집 (2023.01)바로가기
  • 페이지
    pp.61-80
  • 저자
    홍성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3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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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Japan, various fireworks competitions are held throughout the country, including the Sumidagawa River Ryogoku Kawabiraki event in the summer. When the fireworks competition is held, many people go out to the river to settle down and enjoy the fireworks that explode in the sky despite the heat. Or you can enjoy the burning fireworks with your hands in your hands or put them on the floor and shoot them. These fireworks are one of Japan’s representative summer night scenery. After the fireworks were introduced to Japan, fireworks were initially held to console the souls of those who died of famine, suffering accidents, or plague and to pray for the same event and accident not to recur. Meanwhile, private professionals such as Kagiya and Tamaya appeared, and this was accepted as one of the common people’s cultures. People who go to enjoy Ryogoku Kawabiraki event can enjoy themselves with toy fireworks. In this paper, fireworks articles were found in encyclopedias books published in the Edo period, and it was confirmed that the popularity was very high at that time through the fact that fireworks specialized books and Ukiyoe works appeared. This can be attributed to the fact that Japanese people’s wishes for a peaceful world different from before were expressed through fireworks during the Edo period.
한국어
일본에서는 여름이 되면 스미다가와(隅田川) 강의 료고쿠(両国) 가와비라키(川開き) 행사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불꽃놀이 대회가 개최된다. 불꽃놀이 대회가 열리면 많은 사람이 더위에도 불구하고 강가로 나가 자리를 잡고 하늘에서 터지는 불꽃을 즐긴다. 또는 장난감 불꽃놀이를 직접 손에 들고 타들어가는 불꽃을 감상하거나 직접 바닥에 놓고 쏘아 올리거나 한다. 이러한 불꽃놀이는 일본의 대표적인 여름밤 풍경 중 하나인 것이다. 일본에 불꽃놀이가 소개되고 난 후 처음에는 대기근이나 수난사고, 역병으로 죽은 자의 영혼을 위로하고 같은 사건,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기원하는 목적으로 불꽃놀이가 시행되었다. 그러다 가기야(鍵屋), 다마야(玉屋)와 같은 민간 전문업자가 등장하면서 이는 서민 문화의 하나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료고쿠의 가와비라키 의식을 즐기러 가는 사람들이 장난감 불꽃놀이를 가지고 스스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본고에서는 에도시대에 간행된 백과사전류 서적 등에서 불꽃놀이 기사를 찾아볼 수 있었고, 불꽃놀이 전문 서적이나 우키요에 작품이 등장했다는 사실을 통해 당시에 그 인기가 실로 높았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에도시대에 접어들어 이전과는 다른 평화로운 세상을 바라는 일본인들의 염원이 불꽃놀이를 통해 표출되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일본어
日本では夏になると、隅田川の両国川開きをはじめ、全国各地で様々な花火大会が開催される。花火大会が開かれると、多くの人々が暑さにもかかわらず、川辺に集まり席を取って、空に咲く花火を楽しむ。または、おもちゃ花火を手に持って火花を鑑賞したり、直接地面に置いて打ち上げたりする。こうした花火は日本の代表的な夏の夜の風景の一つである。 日本に花火が紹介された後、初めは大飢饉や水難事故、疫病で亡くなった人への慰霊と、同類の事件や事故が再発しないための祈願を目的として花火が施行された。そんな中で鍵屋、玉屋のような民間の専門業者が登場し、花火は庶民文化の一つとして受け入れられるようになった。両国川開きの祭礼を楽しむ人々がおもちゃ花火を持って自ら楽しむことが可能になったのである。 本稿では、江戸時代に刊行された百科事典類の書籍などから花火に関する記事を調べ、花火の専門書籍や浮世絵が登場した事実を通して、当時その人気が高かったことを確認した。これは江戸時代に入り、以前とは異なる平和な世の中を望む日本人たちの念願が花火を通して表出されたためであると考えられる。

목차

<要旨>
Ⅰ. 머리말
Ⅱ. 불꽃놀이의 기원과 역사
Ⅲ. 근세 자료 속 불꽃놀이
Ⅳ. 불꽃놀이가 지닌 의미
Ⅴ. 맺음말
参考文献
<要旨>

키워드

불꽃놀이 하나비 심성 료고쿠 마쓰리 Fireworks Hanabi Mind Ryogoku Matsuri

저자

  • 홍성준 [ Hong Sung-Joon |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단국대학교 동아시아인문융복합연구소(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Institute for Convergent Humanities in East Asia (ICHEA)]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일본연구소는 일본의 언어, 문학, 역사, 정치, 경제 등 인문, 사회과학의 제 분야에 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한국에서의 일본연구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연구 [The Journal of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1598-737X
  • eISSN
    2465-8448
  • 수록기간
    199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730 DDC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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