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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관계이론에 기초한 미술치료사의 ‘나’와 ‘대상’에 관한 그림 작업 안에서의 자전적 내러티브 탐구
An Autobiographical Narrative in the Artworks about ‘Object’ and ‘Myself’ by an Art Therapist based on the Object Relation The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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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심리치료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8권 제4호 통권 61호 (2022.12)바로가기
  • 페이지
    pp.33-57
  • 저자
    윤해정, 전순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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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n opportunity for meaningful contact with the researcher who is currently an art therapist by drawing an image on own, and the art healing provided by the change in the image of ‘self’ and ‘object’ in the relationship between objects represented by images. to experience the process. This study, using narrative inquiry method, was worked freely with the image themes including psychological mechanism in the object relation theory. According to the development process of object relationship, 'self-representation', 'object representation', the total eight paintings consisting of ‘myself as a fetus’, ‘mother and daughter image’, ‘transitional object for me’, and ‘homeostasis of object’, etc., and warm experiential therapy with self-consolation and trust were composed into an autobiographical narrative. Also, in order to explore psychological mechanism changing ‘myself’ and ‘objects’, it was compared and investigated with the work by the researcher who studied the object relation theory 7 years ago. This has become a process of art healing by allowing the changed 'self' and 'object' to interact. And in the relationship with the object, the internalization process was autonomously synchronized. This study has its meaning as an autobiographical exploration journey of an art therapist who has experienced the art healing process.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 미술치료사인 연구자가 스스로 이미지를 그리며 ‘나’ 자신과의 의미 있는 접촉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미지로 나타낸 대상관계 속에서 ‘나’와 ‘대상’에 대한 이미지의 변화가 주는 미술 치유과정을 경험해보는 것이다. 이에 본 연구는 자전적 내러티브(Narrative) 탐구 방법을 활용하여 연구자의 개별적인 경험을 이야기하였다. 그리고 대상관계의 발달과정에 맞추어 ‘자기 표상’, 대상 표상’, ‘태아였을 때의 나’, ‘엄마의 상징’, ‘모녀 이미지’, ‘분열 이미지’, ‘나의 중간 대상’, 그리고 ‘대상 항상성’의 이미지까지, 총 8점의 그림 작업과 함께 자기 위로와 신뢰라는 따뜻한 치유적 경험을 자전적 이야기로 구성하였다. 또한 변화하는 ‘나’와 ‘대상’의 심 리적 기제를 탐색하고자, 대상관계이론을 공부하던 연구자의 7년 전의 작업화를 함께 비교하여 탐구하였다. 이것은 변화된 ‘나’와 ‘대상’의 상호작용을 이루어지게 하여 미술 치유작업의 과정 이 되었다. 그리고 대상과의 관계 속, 내재화 과정을 자율적으로 동기화시켜준 작업이 되었다. 본 연구는 미술 치유과정을 경험한 미술치료사의 자전적 탐구의 여정으로서 그 의미를 지닌다.

목차

요약
Ⅰ. 서론
1. 탐구를 시작하며
2.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3. 연구퍼즐
Ⅱ. 내러티브 연구방법
1. 자전적 내러티브 탐구
2. 연구참여자
3. 내러티브 탐구의 절차 및 방법
Ⅲ. 그림 작업 안에서 만난 ‘나’와 ‘대상’에 관한 이야기
1. 자기 표상 이미지와 대상 표상 이미지
2. 태아였을 때의 나에 대한 이미지
3. 엄마의 상징이라 생각되는 젖가슴에 대한 이미지
4. 엄마와 나에 대한 이미지(모녀 이미지)
5. 내가 정서 조절 안에서 분열될 때 이미지
6. 나의 중간 대상 이미지
7. 대상 항상성, 자기 항상성 이미지 – 위로, 신뢰, 사랑
Ⅳ.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대상관계 미술치료사 그림 작업 내러티브 자전적 탐구 Object Relation Art Therapist Painting Work Narrative Autobiographical Inquiry

저자

  • 윤해정 [ Yoon, Hae-Jeong |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학·예술심리치료학과 예술심리전공 박사수료 ]
  • 전순영 [ Chun, Soon-Young | 건국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원 미술치료학과 주임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예술심리치료학회 [The Korean Arts Psychotherapy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5
  • 분야
    의약학>작업치료학
  • 소개
    본 회는 장애 및 문제행동에 대한 예술치료 및 관련분야의 상호학제적 연구활동을 통하여 예술치료 및 예술치료교육 분야에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함으로써 관련 분야 연구자들 및 현장전문가들의 학문적 인격적 수준향상을 도모하고, 인간의 육체적 사회적 정신적 영적 건강 증진 및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심리치료연구 [Journal of Arts Psychotherapy]
  • 간기
    계간
  • pISSN
    1975-759X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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