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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범죄자 처우로서의 원예치료 현황 및 향후 도입방안
Current status of horticultural treatment as treatment for criminals and plans for future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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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아시아교정포럼 바로가기
  • 간행물
    교정담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6권 제3호 (2022.12)바로가기
  • 페이지
    pp.119-145
  • 저자
    손외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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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recently, a number of foreign studies have been reported that horticultural therapy is effective in reducing the recidivism rate by helping to relieve anxiety, depression, and anger that inmates living in a restricted environment. In Korea, horticultural therapy is not widely implemented in correctional fields due to a lack of awareness about horticultural therapy, and empirical research is lacking, so it is not established as a main program in criminal justice system. Just in time, in 2021,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enacted the 『Act of Agro-healing』 for the mental and physical healing for weak people living in a harsh society. In a situation where interest in horticultural treatment for criminals is gradually increasing at home and abroad, Institute of Forensic Psychiatry of Ministry of introduced the ‘Horticultural Treatment Center’ for the mental disorder offender in 2021. As a result of reviewing the effectiveness of horticultural therapy through literature review, it is generally positively reported, so this study will look into the possibility of introducing it as a means to prevent recidivism of criminals in Korea.
한국어
범죄자 처우의 최종 목표인 재범률 감소를 위하여 세계 각국 에서는 효과성이 인정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으며, 최 근에는 영ㆍ미국가를 중심으로 범죄자에 대한 원예치료(horticultural therapy)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예치료는 교도소라는 제한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수형자, 치 료감호대상자 등이 겪을 수 있는 불안, 우울, 분노감 해소에 도 움을 주어 결과적으로 재범률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다수 외국 논문이 보고되고 있다. 한국적 상황은 원예치료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교정 현장에 서 폭넓게 실시되지 못하고 있고, 경험적인 연구도 부족한 상황 으로 범죄자 처우 기관의 주된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 고 있다. 때마침 2021년 농촌진흥청에서 사회 부적응자의 정신적, 육 체적 치유를 위하여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활성화 정책을 수립하고 치유를 연계한 새로운 사 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법무부 치료감호소에서도 2021년 정신장애 범죄자를 위한 원예치료센터를 설치하는 등 범죄자를 위한 원예치료에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 연구는 문헌 고찰을 통하여 원예치료의 효과성에 대해 검 토한 결과 대체로 긍정적으로 보고되고 있어 향후 한국의 범죄자 처우 현장에서 범죄자의 재범 방지를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도입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목차

〔국문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범죄자 처우에서의 원예치료의 개념
1. 원예치료란?
2. 범죄자 처우에서의 효과성(What works?) 논쟁
3. 범죄자 처우에서의 원예치료
Ⅲ. 선행연구 분석
1. 국외 연구
2. 국내연구
Ⅳ. 한국에서의 원예치료 적용방안
1.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
2. 시설 내 처우 기관
3. 보호관찰에서 원예치료
Ⅴ. 결어
참고문헌

키워드

원예치료 치유농업 재소자 정신장애 범죄자 비행 청소년 horticultural therapy Agro-healing inmates criminals with mental disorders juvenile delinquent

저자

  • 손외철 [ Son, Yoi Cheol | 부경대학교 공공안전경찰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아시아교정포럼 [Asian Forum for Corrections]
  • 설립연도
    2007
  • 분야
    사회과학>사회복지학
  • 소개
    주지하다시피 지금까지의 한국의 교정학은 ‘교도소관리학’ 이나 ‘행형법의 주석학’ 정도로 인식되어 있어서, 그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고 부유(浮遊)’하고 있었다. 그러한 학문 정체성의 부유는 단지 교정학의 학적 성격 인식의 문제를 왜곡시켰다는 데에 그치지 않는다. 더 큰 문제는 그로 말미암아 교도소를 부정적 위상의 고착으로부터 탈피시키고 총체적으로 교도소 실제의 질을 향상시켜야 할 당위성을 수행하는 데에 무력했었다는 점이다. 본 포럼은 이러한 실천적 관점에서 ‘교정학 담론의 새로운 모색’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는 교정학의 ‘규범학적 성격’으로부터의 탈피이며, 그러한 탈피의 실천 전략은 교정학의 ‘인문학적 접근’이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규범학적 성격은 실증주의적 과학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말이지만, 그 탈피는 교정학의 과학성 그 자체를 단순하게 사상(捨象)하자는 것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한 근거는 21세기 사법제도의 미래가 민영화와 지역사회와의 협동과 더불어 과학기술의 접목이 그 특징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에 들어 있다. 교정분야 역시 그 예외가 결코 될 수 없다. 근대 이후 교도소 제도 변화는 범죄자에 대한 신체적 고통으로부터 시간과 공간의 자유를 시간단위로 속박하는 것으로 전환되어 정착되었지만, 이제는 또 다른 새로운 변화가 요청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교정담론
  • 간기
    연3회
  • pISSN
    1976-9121
  • eISSN
    2713-5241
  • 수록기간
    200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64 DDC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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