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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뢰즈의 관객-이미지(들)과 그 현대적 확장
Deleuzian Spectator-Image(s) and their Modern Expa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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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영상문화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영상문화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41호 (2022.12)바로가기
  • 페이지
    pp.65-91
  • 저자
    이지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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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ttempts to conceptualize the newly changing movie spectator in a contemporary post-humanist media environment where humans, machines, and networks are connected. First, I critically review the theory of the spectatorship of the mainstream anglophone film theory. In particular, with the help of Rancier’s concept of the “emancipated spectator”, I criticize the dichotomous distinction between the spectator's passivity and activism, which is the premise of the Screen Theory. Contemporary spectators, who do not fit the dichotomous distinction between passive and active, are theoretically developed based on Deleuzian spectatorship. Deleuze did not explicitly present the spectatorship, but we can reconstruct his spectatorship within his film philosophy system. For Deleuze, the spectator, like other film images, is an image and a component of the film. The audience cannot exist prior to watching a film in Deleuze’s film philosophy. Therefore, his spectatorship is passive. I propose the concept of ‘spectator-images’ that imply the discussion above, and this concept is more concretized in the spiritual automaton concept and series of images. According to Deleuze, cinematic automatons work differently in movement-image and time-image films, creating different thoughts. I propose the spectator-images as the becoming of people to come in the series by deducing the series of images from the thoughts of the time-image. Upon this theoretical base, this study shows how the film spectators can be expanded beyond the cinema theater in the post-humanist environment.
한국어
본 연구는 기계와 인간과 네트워크가 결합된 포스트-휴먼적인 현대의 미디어 환경 속에서 새롭게 변화하는 영화 관객의 개념화를 시도한다. 현 대 관객론을 제안하기 위해 먼저 영미권 주류 영화이론에서 제안되고 오 랫동안 지배적인 관객론으로 자리잡아온 스크린 이론을 비판적으로 검토 한다. 특히 이 논의들의 전제에 해당하는 관객의 수동성과 능동성이라는 이분법적 구분 자체의 부적절함을 랑시에르의 ‘해방된 관객’ 논의를 통해 비판하였다. 수동성과 능동성의 이분법적 구분이 적용되지 않는 현대의 관객들은 들뢰즈의 관객론을 바탕으로 이론적으로 구체화된다. 들뢰즈는 명시적으로 관객론을 제시하지는 않았으나 그의 영화철학 체계 내에서 관 객론을 재구성할 수 있다. 들뢰즈에게 관객은 다른 영화 이미지들과 마찬 가지로 하나의 이미지이며, 영화를 이루는 하나의 구성요소로서, 영화에 앞서 존재할 수 없다. 다시 말해, 그의 관객에 대한 입장은 기본적으로 수동적이다. 이미지의 구성요소로서 수동성을 가진 관객이라는 내용을 함 축하고 있는 개념으로 본 연구에서는 ‘관객-이미지’를 제안하는데, 이 개 념은 정신적 자동기계 개념과 이미지의 계열화 속에서 보다 구체화된다. 들뢰즈에 의하면 영화의 정신적 자동기계는 운동-이미지와 시간-이미지의 영화에서 각각 다르게 작동하며, 다른 사유를 생산해낸다. 본 연구는 시 간-이미지의 영화에서의 사유로부터 이미지들의 계열적 사유를 도출하여, 이 계열 속에서 생성되는 것이 아직 오지 않은 민중으로서 복수형으로만 존재하는 ‘관객-이미지들’임을 제안한다. 이러한 이론적 토대 위에서 영화 를 둘러싼 포스트 휴먼적 상황 속에서 영화의 관객들은 영화관을 넘어 어 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기존의 관객론은 유지될 수 있을까?
2. 영어권 주류 관객론에 대한 비판적 검토
1) 주류 관객론: 수동적 관객 vs 능동적 관객
2) 랑시에르의 ‘해방된 관객’
3. 들뢰즈의 관객론
1) 들뢰즈의 관객-이미지: 수동성
2) 계열로서의 관객-이미지
3) 관객-이미지의 현대적 조건 및 특징
4.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관객-이미지(들) 관객론 들뢰즈 이미지의 계열 포스트-휴먼적 상황 해방된 관객 Spectator-Image(s) Spectatorship Deleuze Post-human Media Environment Emancipated Spectator

저자

  • 이지영 [ Lee, Jiyoung | 한국외국어대학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영상문화학회 [Korean Association for Visual Culture]
  • 설립연도
    1999
  • 분야
    복합학>학제간연구
  • 소개
    영상문화와 관련한 다양한 학제적 연구와 새로운 패러다임의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영상문화 [Visual Culture]
  • 간기
    연3회
  • pISSN
    1598-1088
  • 수록기간
    200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60 DDC 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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