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现代汉语流行词“丧”的认知语义演化机制研究
A Study on the Mechanism of the Cognitive Semantic Evolution of the Modern Chinese Popular Word "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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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7집 (2022.12)바로가기
  • 페이지
    pp.249-268
  • 저자
    刘平
  • 언어
    중국어(CHI)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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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Language is a system that evolves with the changing environment. Langacker believes that grammaticalization of words means that a usage of words is consolidated into a unit over time because it is used too often. In the past decade or so, new media software such as "Tik Tok" and "Quick Hands" has attracted a large number of young users, greatly accelerating the emergence and development of Internet buzzwords, new words and new meanings. The meaning, pragmatics and grammar of the word "丧" have also changed dramatically. The youth group has even transformed the concept of "丧" into a culture, forming the value orientation of "丧 culture".Previous researches on the popular word "丧" mainly focus on the analysis of the meaning of the word, the deep motivation of the popularity of "丧 culture" and the reasons for its popularity among young people. However, there have not been many researches on the translation mechanism and motivation of the word "丧" in terms of semantics and pragmatics. Especially, the words "沮丧" and "颓丧" have not become popular words, but the light form of "丧" has been widely used. However, the light pole form of "丧" has become a means of highlighting decadence and negativity, and has been used widely, and the internal semantic differences between monosyllabic "丧" and bisyllabic "沮丧" and "颓丧" are worth studying. Therefore, from the perspective of cognitive linguistics, this paper tries to use the theory of prototype, image schema and conceptual metaphor in cognitive linguistics as the theoretical basis. This paper focuses on the semantic evolution of the verb "丧" and tries to explain the reasons for the emergence of neologisms with the theory of Image Schema.
한국어
언어는 환경의 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발전하는 시스템으로, Langacker는 어휘의 어법화 가 어휘의 한가지 용법의 사용 빈도가 너무 높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하나의 단위로 굳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지난 10년 동안 ‘틱톡(抖音)’ 및 ‘퀵핸드(快手)’와 같은 중국 뉴미 디어 소프트웨어가 많은 젊은 사용자 그룹을 빠르게 유치하면서 인터넷 유행어, 신흥 어휘 및 신흥 어의 생성 및 발전이 크게 가속화되었다. 그 중 ‘상(丧)’이라는 단어의 어의, 어용, 어법에도 큰 변화가 일어났고, 청년층도 ‘상(丧)’을 하나의 문화로 개념화해 ‘상 문화(丧文化)’ 라는 가치지향을 형성했다. 유행어 ‘상(丧)’에 대한 선행 연구는 주로 단어의 의미 생성 분석 에 중점을 두었으며, ‘상 문화' 유행의 심층 요인, ’상문화‘가 젊은 층에서 전파되고 성행하는 이유 등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어의와 어용에서 ‘상(丧)’이라는 단어의 변형 메커니즘과 동 인에 대한 심층 연구와 분석은 아직 많은 학자에 의해 수행되지 않았다. 특히 소극적이고 비 관적인 표현을 뜻하는 ‘沮丧’, ‘颓丧’ 등의 단어가 대세 유행어가 아닌 ‘상(丧)’의 홀로서기가 퇴폐적이고 부정적인 의미 부각 수단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단음절인 '상(丧)'과 쌍 음절인 ‘沮丧’, ‘颓丧’ 등의 내부 의미 차이는 연구해볼 만하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인지언 어학적 관점에서 출발해, 인지언어학의 프로토타입 이론(prototype theory), 이미지 패턴 (image schema), 개념적 은유 이론(conceptual theory of metaphor) 등을 이론적 근거로 하여 동사 ‘상(丧)’을 중심으로 의미 진화 경로를 조사 및 분석하고, 그래프를 사용하여 새로 운 단어의 원인을 심층적으로 해석하려고 한다.

목차

국문요약
1. 序论
2. 形容词“丧”的原型语义范畴
3. 新兴形容词“丧”的认知域转换模型分析
4. 从隐喻与文化连贯性角度分析“丧文化”的盛行
5. 结语
参考文献
Abstract

키워드

신흥 유행어‘상(丧)’ 원형 어의 범주 은유 문화적 연관성 인지언어학 Emerging buzzwords "丧" categories of primitive words metaphors cultural associations cognitive linguistics

저자

  • 刘平 [ 류평 |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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