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paper, I propose a prototype model of each mimetic word by clarifying the central meaning and the peripheral meaning about the mimetic word which shows hardness among the sensory mimetic words of Japanese and Korean. In this paper, I tried to present the cognitive category structure composed of basic category and its surrounding language by considering the prototype semantic theory of cognitive linguistics. As a result, all bases of the Japanese mimetic words have the onomatopoeic aspect, but the onomatopoeic aspect is not shown in the Korean mimetic word. In the morphological consideration, in Japanese mimetic word, the type of CVCVx2 and CVQCVRi tend to have the central meaning, and CVQCVRi tends to have an abstract meaning. On the other hand, in Korean, the definition of hardness is simpler, but in the case of tantan, teunteun, theuntheun which take obligatorily, the definition is more abstract, which is similar to CVQCVRi in Japanese. In other words, in Japanese, CVCVx2 type has many central meanings, and in Korean, the words with autonomy in base have many central meanings. But it is notable that there are many usages of central meanings in exceptionally. I could find some specific characteristics with phonologically and morphologically among the mimetic words which have the central meanings. It can be assumed that these characteristics are also important factors in selecting prototype models of mimetic words.
한국어
이 논문에서는 일본어와 한국어의 감각의태어중에서 딱딱함을 나타내는 의태어에 관해서 중심적 의미와 주변적 의미를 명확히 해서 각 의태어의 프로토타입 모델을 제시하는 것을 목 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 논문에서는 인지언어학의 프로토타입 의미론의 이론을 이용해서 고찰함으로서 기본 카테고리와 그 주변언어로 구성된 인지카테고리 구조의 제시를 시도했다. 방법으로서는 딱딱함을 나타내는 의태어를 카도오카(2007)의 수량적 분석 방법에 따라 S(Sound: 의성어), M(Mimic: 의태어), F(Figure: 비유적 용법)로 분류해서 고찰했다. 그 결과 일본어의 모든 의태어의 어기이 의성어의 측면(S)을 가지고 있는 반면 한국어의 의태어에는 의성어적 측면은 보이지 않았다. Ttak (ttak), kkong (kkong), kkalkkal와 같은 몇 가지 의태어에는 어기만으로 의성어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었으나 정의상 전혀 다른 단어로 취급된다. 형태적인 고찰에서는 일본어 의태어(M)로서는 어기 반복형 CVQCVRi가 많고, CVQCVRi는 추상적인 뜻을 가진 경향이 있었다. 그 반면 한국어에서는 딱딱함의 정의는 더 단순하지만 <하다>를 필수로 하는 tantan, teunteun, theuntheun 같은 경우 다의적이며 정의가 보다 추상적이다. 이점은 일본어의 CVQCVRi와 유사하다. 즉 형태적으로는 일본어에서는 CVCVx2형에 중심적 의미가 많고, 한국어에서는 어기에 자율성이 있는 어휘에 중심적 의미 가 많았다. 다만 <딱딱하다>는 예외적으로 중심적 의미의 용법이 많았다. 음운・형태적으로도 중심적 의미를 가진 의태어에는 특징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따라서 의성어의태어의 프로 토타입 모델의 선정에는 이러한 특징도 중요한 요소가 될수 있다고 가정할 수 있다.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