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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의 일본고전문학교육의 의의에 관한 고찰 - 『만엽집』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Significance of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Education in Korea : Focused on Manyoush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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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6집 (2022.12)바로가기
  • 페이지
    pp.107-125
  • 저자
    박상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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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As we have seen in this paper, Japanese classical education in Korea is in a serious crisis. Recognizing this reality, the professors of the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major diagnosed that one of the main reasons was the existing teaching method used in the classical literature class. Therefore, we tried to overcome the crisis of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education by introducing new teaching methods such as flipped learning, video, animation, etc. to classical literature education. It is true that such hard work has paid off. However, it is also true that the reality of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education is becoming more difficult. In order to improve the reality of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education even a little, this paper pointed out that ‘Why should we learn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that is, the significance of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education, is important. In other words, he said that it is important to share the significance of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education between professors and students. And the relevance to Korea, which had been overlooked in the significance of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education, was paid attention to. I think this paper is meaningful in that it re􋹲examined the significance of Japanese classical education to overcome the crisis of Japanese classical education, and raised the need to teach and learn Japanese classical literature in relation to Korea, which previous studies had not yet mentioned.
한국어
한국의 일본고전문학교육은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 본고에서 살펴봤듯이 이런 현실을 목도한 일본고전문학 전공 교수들은 그 주요 원인 중의 하나가 고전문학수업에서 해왔던 기 존 교수법이었다고 진단했다. 그리고 고전문학수업에 플립드 러닝, 동영상, 애니메이션 등과 같은 새로운 교수법을 도입하여 일본고전문학교육의 위기를 타개하고자 했다. 이런 각고의 노력이 나름 성과를 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고전문학교육이 처한 현실은 더욱 어려 워지고 있는 것 또한 부정할 수 없다. 이와 같은 일본고전문학교육의 현실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서 본고에서는 ‘우리가 왜 일본고전문학을 배워야 하는가’ 곧 일본고전문학교육의 의의에 관한 질문과 답을 교수와 학생이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만엽집􋺸을 예시하여 일본고전문학교육 의 의의에서 간과됐던 한국과의 관련성, 더 나아가 동아시아와의 관련성에 대해 언급했다. 본 고의 의의는 여기에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본고에서는 본고의 목적과 지면 관계상 본 연구자가 구상하고 있는 고전문학수업에 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업 모델을 제시하지는 않았다. 또한 일본고전문학에 보이는 보편성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논하지 못했다. 사실 일본고전문학교육의 의의는 보편성과 한국 과의 관련성 등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에 대해서는 향후 과제로 삼고 싶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일본고전문학교육의 현황
3. 주요 선행연구 검토
4. 일본고전문학교육의 의의
4.1. 고대한국 및 고대동아시아와의 관련성
4.2. 식민지 조선과의 관련성
5. 나가며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일본고전문학교육 교수법 의의 동아시아 만엽집 Japanese Classical Education Teaching Methods Significance East Asia Manyoushuu

저자

  • 박상현 [ Park sanghyun |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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