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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전라북도 철도의 식민지성
Coloniality of Railroads in Jeollabuk-do during the Japanese Colonial 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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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학연구 바로가기
  • 통권
    제7집 (2022.12)바로가기
  • 페이지
    pp.1-29
  • 저자
    윤상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1323

원문정보

초록

영어
On March 6, 1912, the Gunsan Railway, which was a branch of the Honam Railway, was completed. Then, in Jeollabuk-do the Honam Railway and the Jeonbuk Light Railway were laid one after another. In the 1930s, the Jeonbuk Light Railway was connected to Yeosu Port in Jeollanam-do and became the Jeolla Railway. The aim of this article is to analyze the purpose and meaning of each line of the Jeollabuk-do railroad, which basically started from the 'coloniality'. The railroad in Jeollabuk-do was a ‘exploitation line’, which was built to transport rice produced in this province to Japan. For this reason, it was important to connect the railroad to Gunsan Port, the largest port in Jeollabuk-do. The Gunsan Railway between Iri and Gunsan and the Jeonbuk Light Railway between Iri and Jeonju were basic ‘exploitation lines’. Compared to these Railways, the Honam Railway served as a supplement to the Gunsan Railway in Jeollabuk-do, whereas it was a basic ‘exploitation line’ in Jeollanam-do. With the completion of the Gunsan Railway, Honam Railway, and Jeonbuk Light Railway, Gunsan Port became the largest port for trsnsporting rice produced in Choson to Japan. Meanwhile the installation of the Jeolla Railway was promoted with the intention of creating a new short-distance route from Japan to Seoul in addition to the Gyeongbu Railway. There was a need for Japanese imperialism to go to war after the ‘Manchurian Incident(9.28 Incident)’. In that sense, the Jeolla Railway has the character of an ‘invasion line’.
한국어
1912년 3월 6일 호남선의 지선으로 군산선이 완공되었다. 이후 전라북도에는 호남선과 전북경편철도가 차례로 부설되었다. 1930년대에 전북경편철도는 전라남도 여수항과 연결되어 전라선이 되었다. 이 글의 목적은 기본적으로 침략과 수탈의 ‘식민지성’으로부터 출발한 전라북도 철도의 각 노선이 가지는 목적과 의미를 분석 하는 것이다. 전라북도의 철도는 이 지역 평야지대에서 생산된 쌀을 식민본국인 일본으로 이출하기 위해 부설된 ‘수탈선’이었다. 이 때문에 철도를 이출항인 군산항으로 연결 시키는 것이 중요했다. 이리-군간 간의 군산선과 이리-전주 간 전북경편철도는 기본적인 ‘수탈선’이었다. 이에 비해 호남선은 전라북도에서는 군산선을 보조하는 역 할을 하는 철도였다. 군산선, 호남선 그리고 전북경편철도의 부설이 완료되면서 군 산항은 조선에서 생산되는 미곡을 일본으로 이출하는 최대 항구로 자리매김되었다. 한편 전라선은 남해안의 새로운 중심지인 여수항으로부터 경성까지 최단 노선을 만들려는 의도에서 부설이 추진되었다. 여기에는 만주사변 이후 전쟁으로 나아 가는 일본제국주의의 필요가 있었다. 그런 의미에서 전라선은 ‘침략선’으로서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목차

국문초록
1. 머리말
2. 전라북도의 종단철도 - 호남선
3. 전라북도의 수탈선 – 군산선과 전북경편철도
4. 전쟁과 함께 연결되는 전라좌도 - 전라선
5. 맺음말
참고문헌

키워드

전라북도 철도 호남선 군산선 전북경편철도 전라선 수탈선 침략선 Railroads in Jeollabuk-do Honam Railway Gunsan Railway Jeonbuk Light Railway Jeolla Railway exploitation line invasion line

저자

  • 윤상원 [ Yun Sangwon | 전북대학교 사학과 부교수, 고려인연구센터 소장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 [Jeonbuk Institute]
  • 설립연도
    2019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전북의 유구한 역사와 독창적인 문화를 발굴·보존·발전시켜 미래사회에 대한 영감과 새로운 성장동력의 뿌리가 되고자 합니다. 행정구역을 넘어 타지역과 비교연구를 통해 전북만이 가지는 고유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외지역과 교류·협력을 통하여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전북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전파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전북학연구센터는 전북도 출연금을 바탕으로 2019년 5월 개소한 전북연구원 산하 연구기관입니다” 센터는 전북 및 주요 지역‧한국학 기관과 네트워크 구축, 연구 역량 강화, 성과 공유를 통해 전북학을 선도하는 중심연구기관으로 성장을 추구합니다. 또한 전북의 전통과 역사가 도민의 일상에 녹아들며 함께할 수 있도록 거듭나겠습니다. 나날이 달라질 전북학은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학연구 [The Journal of Jeonbuk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713-5772
  • 수록기간
    2019~2025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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