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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동포 차세대 민족교육 현황과 과제 – 일본 공교육 민족학급의 ‘이름’ 실천을 중심으로 -
The Current Situation of Next-Generation Zainichi Koreans : Focusing on the Practice of Korean name in Ethnic Classes in Japanese Public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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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재외한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재외한인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59호 (2022.11)바로가기
  • 페이지
    pp.87-109
  • 저자
    홍리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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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research will focus on ethnic education for Zainichi Koreans in the public education field of Osaka, Japan. The purpose is to confirm the position of Zainichi Korean's next generation. Through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students who gather in the ethnic class and their educational issues, we will raise a problem for Japanese society and the next generation of Zainichi Koreans. Today, most of the children in ethnic classes are of Japanese nationality. In the human rights and social movements of Zainichi Koreans, in the past, it was the nationality and honest name that was protected as true selves. However, today it is no longer possible to express the real self with only nationality and name. Currently, in the ethnic class, we create a new ethnic name (이름ilum) to express ourselves as someone with roots on the Korean Peninsula. This can be considered an alternative act to declaring nationality and real name.
한국어
본 연구는 일본 오사카 지역 공교육 현장에서 실시하는 재일동포들의 민족 교육 의 장 ‘민족학급(모국어학급, 민족클럽, 월드클래스 등)’을 중심으로, 재일동포 차 세대들 현재 위치를 확인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자 한다. 민족학급에 모이는 학생 들 현황과 그들에 대한 교육 과제를 통해 일본 사회 및 재일동포 차세대에 대한 하 나의 문제 제기를 한다. 오늘날 민족학급에 모이는 학생들은 대부분 일본 국적자 이다. 재일동포의 운동 속에서 과거에는 진정한 자신을 나타내는 것, 소중히 지켜 야만 하는 것이 ‘국적’그리고 ‘본명’이었다면, 오늘날 국적과 아름 만으로 ‘진짜 자 신’(즉 재일동포임)을 나타낼 수 없게 되었다. 현재 민족학급에서는 자신을 ‘한반 도에 루트가 있는 자’라고 나타내며 민족명(이름/이루무)을 새롭게 만들어낸다. 이는 기존의 국적, 본명을 선언하는 것의 대체적인 행위로 볼 수 있다.

목차

국문초록
I. 들어가며
II. 현황재일동포의 구성원과 호칭의 변화
III. 민족학급에서의 ‘이름’ 실천 사례로 보는 차세대 교육-본명, 통명, 민족명
IV. 나가며
참고문헌

키워드

재일동포 차세대 민족학급 일본 오사카 민족명 Zainichi Koreans Next generation Ethnic class Ethnic name

저자

  • 홍리나 [ Hong, Ri-Na | 도시샤대학 글로벌스터디즈연구과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재외한인학회 [Association for the Studies of Koreans Abroad]
  • 설립연도
    1988
  •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 소개
    140여개 국에 분산된 세계 한민족을 연구 대상으로 하고 이들 재외동포의 역사, 사회 문화 등의 모든 현상을 연구하고 재외 동포들의 경제생활 법적 문제 등을 연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재외 한인 연구회는 그 기반이 사회과학 인문과학 전 분야에 해당한다. 재외한인학회는 사회과학 인문과학의 모든 분야 학자들이 어느 나라에 거주하는 동포이건 관계없이 우리 동포를 연구 대상으로 한 학자들이 모임으로 회원들간의 상호 관심분야를 토의하고 상호 자료를 교환하여 각자의 연구 시야를 확대하고 학제간의 연구를 통하여 재외한인 연구의 진일보를 그 목적으로 한다. 더 나아가 한인 동포를 연구한 외국 학자와 긴밀한 연계를 갖고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재외한인연구 [Studies of Koreans Abroad]
  • 간기
    계간
  • pISSN
    1226-3494
  • 수록기간
    199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2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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