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conducted to be aware of the problems caused by the continued negative reunification and indifference of the younger generation, to emphasize the need for efforts of the older generation to affirm their reunification, and to be properly linked to history subjects as reunification is a cross-curricular topic. To this e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8 teachers who designed and implemented history classes in connection with peaceful reunification at the school. As a result, it was possible to confirm what kind of concerns and efforts teachers are making to solve the problem of students' negative perception and indifference about unification through the history class linked to peaceful unification designed by them. In addition, it was possible to examine what difficulties and regrets teachers experienced in the process of preparing and implementing actual classes, and what changes and benefits they experienced. Accordingly, the researcher proposed the need to harmonize the rational and emotional approach of the unification curriculum, expand the paradigm for unification, develop and share professional class materials, and support to cultivate teacher's expertise.
한국어
본 연구는 현 어린 세대의 통일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무관심이 지속될 경 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에 경각심을 갖고, 그들의 통일관을 보다 긍정적으 로 심어주기 위한 기성세대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그 일환으로 학 교 통일교육의 내실화 및 활성화를 강조하고자 이루어졌다. 또한 통일이라는 주제가 범교과적인 차원에서 다루어져야 하는 것인 만큼 기존 방식의 통일교 육에서 나아가 특별히 역사 교과 속에서 적절히 연계되어 다루어질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며, 그 가능성과 방향성을 고찰하고자 이루어졌다. 이를 위해 학교 현장에서 평화통일을 연계하여 역사수업을 설계하고 실행한 교사 8명 을 대상으로 심층면담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부정적 인식과 무관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사들이 어떤 고민과 노력을 하 고 있는지를 그들이 설계한 평화통일 연계 역사수업의 모습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었다. 또한 실제 수업을 준비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교사들이 어 떤 어려움과 아쉬움을 경험했고, 어떤 변화와 유익을 경험했는지도 살펴 볼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연구자는 학교 통일교육과정의 이성적 접근과 감성적 접근의 조화, 통일에 대한 패러다임 확장, 전문적인 수업 자료 개발 및 공유, 그리고 교사 전문성 함양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목차
Ⅰ. 서론 Ⅱ. 연구 방법 Ⅲ. 평화통일 연계 역사수업의 모습 Ⅳ. 평화통일 연계 역사수업의 준비 및 실행 경험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역사와 역사교육의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천적인 면모도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단순한 축적만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인 조상의 살아 숨쉬는 삶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들의 짧은 생각으로 고통과 아픔을 던져준 것은 없었는지, 모든 것을 수용하여 보다 나은 공동체, 열리고 참된 오늘의 삶에서 다가오는 미래의 새롬찬 세계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실천해야 활짝 열린 미래가 올 것입니다.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후세대를 교육시켜 참된 역사를 알리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연구하고 역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역사교육의 기본 텍스트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부속 학회인 역사와 교육학회에서 학술 발제와 점검을 통해 진정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연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을 설 것입니다.
활기차고 열린 미래의 세계를 위해 우리 모두 올곧은 역사교과서로 진정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