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청소년 직업교육과 독일사회의 모성담론 – 세기 전환기 독일사회를 중심으로 –
Vocational Education for Women and Youth and Motherhood Discourse in German Society - Centering on German society at the turn of the century -
German society experienced the outbreak of World War II and changes in the state system in the first half of the 20th century. The Weimar Republic was a democratic republic established after World War I, seeking to guarantee workers' labor rights and establish social rights, and in this context, women's labor rights and social rights were expanded. The Weimar government's youth vocational education policy was mainly aimed at male adolescents, whereas female adolescents were relatively marginalized.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characteristics and limitations of the relatively marginalized vocational education policy for female adolescents. In the fundamental policy of the German women's movement in the 1920s, it can be seen that there is still a view that distinguishes the "physical and material interests" required for women's mental motherhood and mothers' pare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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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회는 20세기 전반기 양차대전의 발생과 국가 체제의 변동을 겪 었다. 즉, 제정에서 공화정으로, 전체주의 국가인 나치 체제로 변화는 독일 사회의 변천과 맞물려 발생했다. 바이마르 공화국은 1차 대전 후 수립 된 민주 공화국으로, 노동자의 노동권 보장, 사회권 확립을 추구하였고 이런 맥락으로 여성의 노동권과 사회권도 확대되었다. 바이마르 정부는 공화국 수립과 함께 실시된 여성 참정권으로, 여성 청소년도 남성 청소년과 마찬가지로 미래에 투표권을 행사할 예비 시민으 로 인식했다. 따라서 바이마르 연립 내각을 구성한 각 정당들은 자신들에 대한 예비지지 세력으로 청소년 계층에 대한 정책을 구현하려 하였다. 그 런데 바이마르 정부의 청소년 직업교육 정책은 주 대상이 남성 청소년이 었고, 이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성 청소년은 소외되었다. 따라서 상대적으 로 소외된 여성 청소년 직업교육 정책의 특징과 한계를 규명하는 것이 이 연구의 목적이다. 1920년대 독일 여성 운동의 근본 방침에서 여성의 정신적인 모성과 어머니들의 육아에 소요되는 ‘신체적이고 물질적인 이해 관계’를 구분하는 시각이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여성 청소년을 언제든지 가 정에 복귀할 수 있는 존재로 인식하였음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바이마르 공화국에서 성인 여성 및 여성 청소년을 직업교육 대상으로 삼았다는 면에서는 큰 성과를 보였으나, 정책의 실시 근본 목적과 정책 수행 과정에서 법제적 평등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여성 청소년 교육권의 균등이라는 것 에는 도달하지 못한 한계점을 보였다고 할 수 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세기 전환기(19-20세기) 여성 청소년 직업교육 변천 과정 Ⅲ. 바이마르 공화국 직업교육과 여성 청소년 Ⅳ. 모성담론과 바이마르 공화국 여성 청소년 Ⅴ.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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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역사교육의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천적인 면모도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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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교육의 기본 텍스트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부속 학회인 역사와 교육학회에서 학술 발제와 점검을 통해 진정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연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을 설 것입니다.
활기차고 열린 미래의 세계를 위해 우리 모두 올곧은 역사교과서로 진정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