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교육과정기~2018 개정 교육과정기 한국사 교과서의 실학 서술 – 고등학교 한국사를 중심으로 -
A Description of Silhak in Korean History Textbooks during the 7th Curriculum and the 2015 Revised Curriculum - Focusing on Korean History in High School -
The theme of Silhak has been mainly dealt with Korea history according to the reflection with a variety of historical curriculum. When senior curriculum of history consists with Korea whole history, Silhak was significantly attributed to the curriculum and textbook. Nevertheless, Silhak showed that tendency decreased with establishing the studies and diminishing the influence of Silhak. It should be enhanced of the status for Silhak in terms of curriculum and textbook as follows. first, it needs to be activated by doing studies about the disregarded Silhak at societies of history. It should be represented not a process of finding out both modernity and ethnicity at the post Chosun dynasty but a specification of historicity of the Silhak. For these reasons, communities which related to the Silhak have to do with actively efforts and supports. Second, Silhak should be showed by using analysis of meta-recognition containing processes of composing the concept with its dispute. Thus, students can be understood about concepts of Silhak for themselves as perspectives of currently problems. Moreover, those are problem that both the history education and historical teachers should be concerned seriously. Third, Silhak has to recognize not be contained in Nation history but in Korea history. because representation of the Silhak has been done by comparing with that of China or Japan to understand for students in textbook. If Silhak in Korea history composed with objective and open perspective, its characteristics can be revealed more significantly.
한국어
'실학'이라는 주제는 한국사에서는 비중 있게 다루어지는 주제이지만, 역사 교육계에서는 교육과정에 따라 반영되는 정도는 매우 다양하였다. 고등학교 한국사가 통사로 이루어진 시기에는 실학에 대한 교육과정과 교과서 서술이 상당한 분량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역사학계에서의 실학 연구에 대한 논의가 정리되고, 그 영향력이 감소되면서 교육과정이나 교과서 서술에서도 차츰 줄 어드는 경향을 보였다. 교육과정과 교과서 서술에서는 실학이 가지는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첫째, 역사학계에서 축소되어 가고 있는 실학에 대한 연구를 활성화시 켜야 한다. 단지 조선 후기의 ‘근대성’과 ‘민족성’을 찾는 과정으로서의 실 학이 아니라, 조선 후기 당대에 등장한 실학사상이 가지는 역사성을 더욱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서는 실학 연관 단체들의 적극적인 노력 과 지원이 필요하다. 둘째, 실학 개념 구성 과정과 논쟁에 대해 메타인지적인 분석 기술이 교과 서 내용으로 서술되어야 한다. 이를 통해 실학 개념이 현재 문제 및 시각과 관 련하여, 학생들 스스로 실학에 대한 개념을 이해함으로써 현재사와의 관련성 을 파악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점은 역사교육계와 현장 교사들이 크게 고민 해야 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셋째, 국사 속에서의 실학이 아니라 한국사 속에서의 실학이라는 점을 인 식하여야 한다. 고등학교 『동아시아사』 교과서에서는 실학이 당시 중국, 일본에서 전개되어온 학문 성향과 비교하면서 이해하게끔 되어 있다. 한국사에 서의 실학도 객관적이고 개방적 입장에서 이루어진다면 그 특징이 더욱 드러 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실학의 연구 추이와 교육과정의 변화 Ⅲ. 교과서에 반영된 실학 체제와 내용 Ⅳ.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역사와 역사교육의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천적인 면모도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단순한 축적만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인 조상의 살아 숨쉬는 삶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들의 짧은 생각으로 고통과 아픔을 던져준 것은 없었는지, 모든 것을 수용하여 보다 나은 공동체, 열리고 참된 오늘의 삶에서 다가오는 미래의 새롬찬 세계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실천해야 활짝 열린 미래가 올 것입니다.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후세대를 교육시켜 참된 역사를 알리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연구하고 역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역사교육의 기본 텍스트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부속 학회인 역사와 교육학회에서 학술 발제와 점검을 통해 진정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연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을 설 것입니다.
활기차고 열린 미래의 세계를 위해 우리 모두 올곧은 역사교과서로 진정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