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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논문 : 실학자의 공부법과 한국사의 실학교육

한국 실학과 미래 세대 교육
Silhak Education for Future Gen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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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역사와 교육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역사와 교육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5집 (2022.11)바로가기
  • 페이지
    pp.41-63
  • 저자
    신항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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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e general discussion of the curriculum, the problem awareness of Korean traditional ideology and national identity is gradually disappearing. In the national curriculum of history, current values s u ch as the environment and democratic citizenship education are being emphasized rather than the pre-modern identity or traditional ideology. In this trend, it is difficult to increase the number of hours assigned to history in the reality that various demands such as software education and A.I. education are raised. In this regard, it is expected that Silhak education will be further weakened in the future. In order to develop Silhak education, new considerations are needed that go beyond the previous problem of subjective modernization. Silhak and the conceptual history of Silhak can be connected to the substantialization of socially required humanities literacy education. It is also necessary to consider the method of practical education that is appropriate for the level of the student. The necessity of national identity education and accompanying traditional culture education also needs to be put on the agenda. In addition, as an elective subject, it is necessary to prepare subjects that can deal with the history of Korean thought and practice as the goal of the next curriculum.
한국어
실학은 해방 이후의 교육에서 주체적 근대화라는 문제의식과 연관되어 매 우 강조되었다. 민족 주체성을 강조하던 70년대 이후에는 조선후기사 연구 및 교육의 핵심적 주제였으며, 교육에 대한 국가·사회적 요구를 반영하는 교 육과정 총론에서도 실학과 연결되는 문제의식이 표현되었다. 최근 교육과정 총론에서 한국의 전통 사상이나 국민 정체성에 대한 문제의식은 점점 사라지 고 있다. 역사과 교육과정에서도 전근대를 포함하는 정체성이나 전통 사상 등이 아닌 환경이나 민주시민교육 등의 현재적 가치가 강조되는 추세이다. 이러한 추세 속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이나 인공지능 교육 등 다양한 요구가 제기되는 현실에서 역사에 배정될 시수가 늘기 어렵다. 교과서 서술에는 현 재의 연구 성과와 맞지 않는 오진술이 많고 학교급간 차별성도 없다. 이러한 점에서 실학 교육은 앞으로도 더 약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학 교육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주체적 근대화라는 이전의 문제의식 을 뛰어넘는 새로운 고민이 필요하다.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인문학적 소양 교육의 내실화에 실학 및 실학 개념사를 연결할 수 있다. 학생의 수준 에 맞는 실학 교육의 방법도 고민해야 한다. 초등교사의 양성과정을 고려한 교육 내용 및 방법의 선정도 필요하다. 국민 정체성 교육 및 그에 수반 되는 전통 문화 교육의 필요성도 의제로 제시할 필요가 있다. 아울러 선택 과목으로 한국 사상사와 실학을 다룰 수 있는 과목을 차기 교육과정을 목 표로 준비하는 것도 필요하다.

목차

Ⅰ. 머리말
Ⅱ. 교육과정에 나타난 실학의 변화
Ⅲ. 현행 교과서의 실학 서술
1. 실학 서술의 현황
2. 현행 교과서 실학 서술의 문제점
1) 학교급별 차별성의 문제
2) 실학의 성격과 관련된 서술
Ⅳ.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실학의 문제
Ⅴ. 미래 세대 실학 교육의 과제
참고문헌
국문요약
Abstract

키워드

실학 교육과정 교과서 한국 사상사 교육 인문학 교육 silhak national curriculum textbook Korean history of thought education humanities education

저자

  • 신항수 [ Sin, Hang-Su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위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역사와 교육학회 [The History Edu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1989
  • 분야
    사회과학>교육학
  • 소개
    역사와 역사교육의 학술적 연구 뿐만 아니라 역사현장에서 적용을 목표로 하는 실천적인 면모도 중요하게 간주하고 있습니다.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단순한 축적만이 아니라 우리의 뿌리인 조상의 살아 숨쉬는 삶 그 자체일 것입니다. 그들의 짧은 생각으로 고통과 아픔을 던져준 것은 없었는지, 모든 것을 수용하여 보다 나은 공동체, 열리고 참된 오늘의 삶에서 다가오는 미래의 새롬찬 세계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역사를 바로 이해하고 나아가 실천해야 활짝 열린 미래가 올 것입니다. 당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점검하고 후세대를 교육시켜 참된 역사를 알리고 실천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올바른 역사를 연구하고 역사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하여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역사교육의 기본 텍스트인 역사교과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부속 학회인 역사와 교육학회에서 학술 발제와 점검을 통해 진정한 역사와 역사교육이 연구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을 설 것입니다. 활기차고 열린 미래의 세계를 위해 우리 모두 올곧은 역사교과서로 진정한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뜻과 힘을 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역사와 교육 [The History Education Review]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5021
  • 수록기간
    1990~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74 DDC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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