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일반논문

문화와 예술을 활용한 마을만들기 한・일 비교 ― 창원시와 하치노헤시 사례 ―
A Comparative Study of Korean and Japanese Community Building Using Culture & Art : The Case of Changwon and Hachinohe Cities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3권 (2022.11)바로가기
  • 페이지
    pp.473-494
  • 저자
    김혜숙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0777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5,8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and analyze the community building that made use of culture and art in the cities of Changwon and Hachinohe in Korea and Japan, respectively. (1) In regard to subject formation, both Changwon and Hachinohe experienced subject formation and subject diffusion. However, subject solidarity rather lacked in Changwon. (2) In regard to asset-based use, the process of identifying and reviewing community resources was driven, by the government in Changwon and by residents in Hachinohe, respectively. (3) With respect to PPP, both Changwon and Hachinohe are moving away from having the government run their programs toward having the private sector run the programs. Changwon was selected as the central government's urban regeneration policy which promoted community building from the standpoint of population size, rather than administrative unit. Changwon, not Masanhappo-gu, helped run and take care of the Changdong Art Village. On the other hand, Hachinohe develops long-term, overlapping plans for community building in every five years. The implications of the analysis result are as follows. First, residents and government officials should collaborate for long-term community-building plans. Second, it is very important to give the local governments more power to use the city's resources. Third, government agencies should have departments and experts for community building.
한국어
본 연구의 목적은 창원시와 하치노헤시의 문화와 예술을 활용한 마을만들기 사례를 비교・분석해서 특징과 상이점,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이다. (1) 주체형성 관점에서, 창원 시와 하치노헤시 모두 주체형성, 주체확산이 이루어졌으나 창원시는 주체연대가 다소 미약하였다. (2) 기반이용 관점에서, 지역자산의 발견・재평가를 창원시는 관이 주도하 고 하치노헤시는 주민이 주도하였다. 두 도시 모두 지역자산의 역동적 결합 측면에서 성공조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3) 민관협치 관점에서, 창원시와 하치노헤시는 관 주도에서 민주도로 이행 중이며 주민주도에 의한 마을만들기 주체의 자립이 과제이다. 행정단위가 아닌 인구 규모별로 마을만들기 정책을 살펴보면, 창원시는 중앙정부의 도시재생 정책에 선정되어 계획을 세웠다. 이러한 체계에 의해 마산합포구가 아닌 창원 시가 직접 창동예술촌을 지원, 관리하고 있었다. 마산합포구와 비슷한 인구규모인 하치 노헤시는 5년 단위로 마을만들기 계획을 장기적, 중첩적으로 세우고 있었다. 일본이 한 국보다 작은 인구규모의 지자체라도 독자적으로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자치분권, 기초 지자체의 공적자산의 활용범위가 넓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일비교 분석결과 시사 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주민과 관이 함께 중장기적인 마을만들기 계획을 세운다. 둘째, 기반이용을 위한 기초지자체의 권한확대가 필요하다. 셋째, 마을만들기와 관련된 부서 설치 및 전문가를 배치한다. 넷째, 기초지자체가 스스로 마을만들기 전략과 인구비전을 작성하고 모든 지자체가 중앙정부의 지원책에 선정되도록 한다. 다섯째, 하드웨어적인 도시재생에서 벗어나 사회관계자본을 늘리기 위한 공공시설이 필요하다. 여섯째, 마을 만들기 추진주체를 정부주체에서 주민주체로 혁신하는 것이다.

목차

<요지>
1. 머리말
2. 선행연구 고찰 및 분석틀
2.1. 선행연구 고찰
2.2. 본고의 분석틀
3. 창원시와 하치노헤시 개요
3.1. 창원시 개요
3.2. 하치노헤시 개요
4. 창원시와 하치노헤시 마을만들기 비교
4.1. 주체형성 관점에서의 비교
4.2. 기반이용 관점에서의 비교
4.3. 민관협치 관점에서의 비교
4.4. 창원시와 하치노헤시 마을만들기 비교
5. 결론 및 시사점
참고문헌(Reference)

저자

  • 김혜숙 [ Kim, Hyesuk |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HK연구교수, 일본학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일본학보 제133권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