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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의 수용 방식에 관한 한일 대조 연구 ― 코로나19 관련 용어를 중심으로 ―
A Comparative Study of Acceptance of Loan Words between Korean and Japanese : Focusing on COVID-19 Te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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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3권 (2022.11)바로가기
  • 페이지
    pp.371-394
  • 저자
    이은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0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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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amines the acceptance of loan words i n Korean and Japanese focusing on terms related to COVID-19. Since loan words are derived from foreign languages, it is necessary to investigate the how they have been accepted into the native language. This process of acceptance is similar to the process of translation from a foreign language to the native language and therefore, in this study, the acceptance process was examined using the translation methodology. For the COVID-19 terms, which is the subject of the study, the most commonly used terms by government agencies in both Korea and Japan were collected. Furthermore, the COVID-19 terms selected can also be identified in English COVID-19 terms. As research methodology, translation strategies and translation methodology have been presented and the accepted COVID-19 terms in Korea and Japanese were compared with the COVID-19 terms used in English. Results showed that majority of the terms were accepted in Korean as translation of paraphrase, which belong to the domesticating strategy. On the other hand, in Japanese, most of the terms were accepted as mixed translation, which neither belong to domesticating nor foreignizing strategies. The finding of this study reveal the adaptation of COVID-19 terms during the first two years of the pandemic. Thus, further research is needed so as to explore a series of changes in the COVID-19 neologisms over time.
한국어
본 연구는 한일 양국의 외래어의 수용 방식을 코로나19 관련 용어를 중심으로 고찰 한 것이다. 외래어는 외국어에서 비롯된 말이기 때문에 수용되는 과정이 필요한데 이는 외국어를 자국어로 옮기는 번역의 과정과도 비슷하다. 여기에 착안하여 한일 양국에서 사용하는 코로나19 관련 용어가 양국에 어떻게 수용되었는지 번역 방법론을 이용하여 검토하였다. 연구 대상인 코로나19 관련 용어는 한일 양국의 기관에서 쓰인 코로나19 관련 용어 중 공통적으로 많이 쓰인 용어를 정리한 후 원어를 확정할 수 있는 용어로 선정하였다. 연구 방법은 번역 전략을 자국화와 이국화, 기타 전략으로 구분하여 자국화 전략의 번 역 방법으로는 의역과 대응역을, 이국화 전략의 번역 방법으로 음역을, 기타 전략의 번 역 방법으로는 혼역을 제시한 후 양국의 코로나19 관련 용어를 원어와 비교하여 각 용 어가 어떤 전략에 따라 어떤 번역 방법으로 수용되었는지 검토하였다. 그 결과 양국의 코로나19 관련 용어의 수용 방식은 서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한국어 의 코로나19 관련 용어는 자국화 전략에 속하는 의역의 번역 유형으로, 즉, 한국어의 기존 어휘를 활용하여 조어한 용어로 수용되었다. 반면 일본어의 코로나19 관련 용어는 기타 전략에 속하는 혼역의 번역 유형으로, 즉, 외국어를 차용한 어휘와 일본어의 기존 어휘를 조어한 용어로 수용되었다. 이번 결과는 코로나19 관련 용어가 들어온 지 2년이 지난 현시점에서의 결과로 앞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목차

<요지>
1. 머리말
1.1. 연구 목적
1.2. 연구 대상
1.3. 연구 방법
2. 선행 연구
2.1. 외래어 수용에 관한 선행 연구
2.2. 번역 방법론에 관한 선행 연구
2.3. 번역 방법론에 따른 유형별 정리
3. 어휘 분석 및 검토
3.1. 한국어
3.2. 일본어
3.3. 소결
4. 한일 양국의 코로나19 관련 용어의 수용 방식
4.1. 한일 코로나19 관련 용어의 번역 유형
4.2. 번역 유형에 따른 언어별 수용 방식
4.3. 번역 전략에 따른 언어별 수용 방식
4.4. 한일 양국 언어 간의 코로나19 관련 용어 수용 방식
4.5. 소결
5. 맺는말
참고문헌(Reference)

저자

  • 이은조 [ Lee, Eun-Jo | 고려대학교 중일어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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