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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파트1 : 한국일본학회 50주년과 일본연구 : 공생과 연대를 향해

日本と韓国における和解・共生学:起源と持続可能性
Studies of Reconciliation and Symbiosis between Korea and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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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3권 (2022.11)바로가기
  • 페이지
    pp.41-57
  • 저자
    金暎根
  • 언어
    일본어(JPN)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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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seek clues for sustainable reconciliation and coexistence (trans-culturalism) or cooperation beyond the conflicting structures and security(safety) agendas between Korea and Japan since the 1965 system. Various disputes, conflicts, and frictions are present between Korea and Japan not only at the national level but also at the individual level. There are serious issues and conflicts that threaten the coexistence of mankind not only in political relations but also in economic, social, and multicultural symbiosis fields. Needless to say, it would be highly beneficial to analyze the process or mechanism (types) of reconciliation and coexistence (symbiosis) culture from the perspectives of disaster, safety, energy, and environmental diplomacy, from the viewpoint of risk management. In conclusion, suggestions have been provided on what should be done for reconciliation and symbiosis by overcoming the existing conflicts and improving the Korea-Japan relation. A prerequisite for this is understanding of the political and economic interdependence and vulnerability while capturing the transformation of regional governance in East Asia. It is also necessary to move from the past management regime of conflicts to a new risk (future disaster) management system for sustainable historical reconciliation and trans-coexistence between Korea and Japan.
한국어
본 논문의 목적은 한국과 일본이 대립과 갈등 구조에서 벗어서 지속가능한 화해와 공생(연대)를 향한 단서를 마련하는 데 있다. 특히 “동아시아의 안전 및 화해학의 모색” 에 관해 선행연구를 검토하고 정치적 공생, 경제적 공생, 다문화공생 아젠다를 해부하 고자 한다. 새로운 아젠다 및 행위자가 참여하는 국제협력 플랫폼을 만들고, 나아가 한 일 화해・공생학의 단서를 모색한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한일간에는 국가적 차원은 물론 개인의 영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쟁과 갈등, 그 리고 마찰이 존재해 왔다. 한일 양국의 갈등 구도는 정치뿐만 아니라 경제・사회・문화 등 융・복합적 관계 악화로 말미암아 인류의 공존을 위협할 정도의 재난으로 이어질 가 능성도 내포하고 있다. 한일관계의 현황 및 상호인식 분석을 통해 그 요인을 어떻게 받 아들여 왔는지, 또 어떻게 ‘화해’하려고 노력해 왔는지, 분쟁과 그 원인을 규명하기 위 해 화해・공생학의 유형과 실천적 요소를 분석하였다. 나아가 한일 화해나 공생을 향한 재해・안전・에너지・환경 외교 등 사회・문화적 생명윤리 관점에서도, 위기관리 방법론의 제시를 통해 갈등을 넘어 화해・공생에 이르는 프로세스나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한일관계가 개선되어 갈등을 극복하고 화해와 공생을 향해 무엇을 해야 하는 지 제언하고자 한다. 그 전제조건은 동아시아 국가별 거버넌스의 변용을 포착하면 서 정치・경제적 상호의존성과 취약성을 이해해야 한다는 점이다. 게다가 한일 화해・공 생을 위해서는 과거를 둘러싼 갈등(1965년 체제) 관리 레짐에서 도약하여 미래를 둘러 싼 리스크(未災)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

목차

<요지>
1. 和解・共生学を始めよう
1.1. 「和解・共生学」とは何か、そしてどう始めるか
1.2. 何を和解・共生するのか:日韓関係の現況及び相互認識
2. 日韓和解・共生に向けたSDGsと新たなアジェンダ:安全・安心生活へ
2.1. 政治的共生
2.2. 経済的共生:ポスト・アベノミクスと日韓協力
2.3. 多文化共生:災害と安全アジェンダを中心に
2.4. グローバル共生へ転換は可能か
3. 葛藤を乗り越え和解と共生へ:日韓関係の改善に向けた提言
参考文献(Reference)

저자

  • 金暎根 [ 김영근 | 高麗大学 グローバル日本研究院 敎授、日本学・国際関係論専攻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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