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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파트1 : 한국일본학회 50주년과 일본연구 : 공생과 연대를 향해

<한국일본학회> 50년과 디지로그(digilog) 시대의 일본연구
50 Years of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and Research on Japan in the Age of Digi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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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3권 (2022.11)바로가기
  • 페이지
    pp.1-16
  • 저자
    김환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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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For the past half century, has attained its academic achievements in various domains of knowledge (history/folklore, language/literature, politics/economy, society/culture, arts/sports) publishing all sorts of series of research, issuing 『Journal of Japanology』, and also holding international academic conferences. With such academic activities, we can say that has played roles as a platform for research on Japan in Korea and also functioned positively for Korea-Japan relationship that is full of conflicts and confrontations. On the other hand, there is also a voice that research on Japan has failed to overcome the form of self-centeredness and harvestism. This implies that the current research agenda should aim for open value/worldview beyond nationalism. In this sense, from now on, is expected to pursue humanities and AI along with the global digital era, socially demanded pragmatism in the digilog era, creative next generation, interdisciplinary collaboration, and joint research in convergent/hybrid forms, which will enhance its multi-centered value/image further. It is because academic competitiveness in the global digital era can be finally secured through a research agenda in the universal/hybrid form beyond national/ethnic/ideological limitations.
한국어
지난 반세기 동안 <한국일본학회>는 다양한 학문영역(역사민속, 어문학, 정치경제, 사회문화, 예체능)을 중심으로 각종 연구총서의 발간, 학술지 『日本學報』의 발간, 국제 학술대회를 개최를 통해 학술적 성과를 발신해 왔다. 이러한 <한국일본학회>의 학술적 활동은 국내 일본연구의 플랫폼 역할을 담당함과 동시에 그동안 갈등/대립으로 점철했 던 한일관계에도 긍정적으로 역할 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동안의 일 본연구가 자기중심적이고 추수주의(追隨主義) 형태를 극복하지 못했다는 목소리도 존 재한다. 글로벌 시티즌십(Global citizenship)을 내세우는 국제사회가 한국의 국가주의/민 족 순혈주의를 지적한 적도 있지만, 오늘날 학문연구의 시좌는 확실히 국가/민족주의를 넘어 열린 가치/세계관을 필요로 한다. 그런 관점에서 앞으로 <한국일본학회>의 연구 방향은 기존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글로벌 디지털시대와 인문학과 AI, 디지로그(digilog) 시대의 사회수요형 실용주의, 창의적인 넥스트 제네레이션, 학제적 콜라보레이션, 융복 합적 하이브리드 형태의 공동연구를 통한 다중심적 가치/이미지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디아스포라의 경계의식과 트렌스네이션으로 표상되는 탈경계적 가치/ 세계관처럼 확장성을 가진 연구 시좌가 설득력을 얻을 수 있다. 결국 글로벌 디지털시 대의 학문적 경쟁력은 국가/민족/이데올로기의 한계를 넘어 통시/혼종적(hybridty) 형태 의 연구시좌를 통해 확보될 수 있기 때문이다.

목차

<요지>
1. 들어가는 말
2. <한국일본학회> 50년의 역사
2.1. 학회의 출발
2.2. 학회의 조직과 산하학회와의 협력
2.3. 국제협력 및 공동연구
3. 한국일본학회 50년의 학술활동과 성과
3.1. 주요 국제학술대회
3.2. 학술지 『일본학보』
3.3. 연구총서 발간과 〈뉴스레터〉 발행
4. 글로벌시대 일본연구의 방향(제안)
5. 나오는 말
참고문헌(Reference)

저자

  • 김환기 [ Kim, Hwangi | 동국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일본근현대문학/비교문학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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