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seeks to find the opinion that holds true for the eastern coastal region of China among the Keynes’s hypothesis and Wagner's law by analyzing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fiscal expenditure and economic growth. According to the classification of China's eight major economic zones, it was conducted for Jiangsu and Zhejiang provinces in the eastern coastal region, and panel data were constructed and used based on the data provided by the Chinese Urban Statistical Yearbook from 2008 to 2018. Jiangsu Province and Zhejiang Province were selected as the subject of this study because they are major cities in the Yangtze River Delta region integrated development plan, and it is necessary to understand the causal relationship between fiscal expenditure and economic growth. As a result of the panel Granger causality analysis, the Keynes’s hypothesis that fiscal spending affects economic growth was established. As a result of analysis with a fixed effect model based on the Keynes’s hypothesis, it was found that an increase in fiscal spending has a positive effect on economic growth. These results can be interpreted that the stable economic growth through President Xi Jinping's dual circulation strategy will work correctly in the eastern coastal region.
한국어
본 연구는 재정지출과 경제성장 간의 인과관계 분석을 통해 케인즈 가설과 바그너 법칙 중에서 중국 동부 연해 지역의 성립하는 의견을 찾고자 한다. 중국의 8대 경제 권역 구분에 따라 동부 연해 지역의 장쑤성과 저장성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2008년 부터 2018년까지 중국도시통계연감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기준으로 패널 자료를 구축 하여 사용했다. 장쑤성과 저장성은 장강 삼각주 지역 통합 발전 계획에 주요 도시로써 재정지출과 경제성장 간의 인과관계 파악이 필요한 지역이기 때문에 본 연구의 대상으 로 선정했다. 패널 그랜저 인과관계 분석 결과, 재정지출이 경제성장에 영향을 미친다 는 케인즈 가설이 성립하였다. 케인즈 가설을 바탕으로 고정효과모형으로 분석한 결과, 재정지출이 증가할 때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시진핑 주석의 쌍순환 전략을 통한 안정적인 경제성장이 동부 연해 지역에는 올바르게 작용할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목차
Ⅰ. 서론 Ⅱ. 선행연구 Ⅲ. 자료 및 분석모형 Ⅳ. 분석 결과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중국 동부 연해 지역재정지출경제성장케인즈 가설바그너 법칙Eastern cost of ChinaFiscal expenditureEconomic growthKeynes’s hypothesisWagner’s law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