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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석의 저술과 『이재난고』의 범위
Hwang Yun-seok’s writings and the scope of 『Ijaen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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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6호 (2022.11)바로가기
  • 페이지
    pp.69-90
  • 저자
    한문종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2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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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jae Hwang Yun-seok wrote various works including some 100 books of diary called Nango(亂藁), Isusinpyeon(理藪新編), Seongridaejeonjuhae(性理大全註解), Jajilog(資知錄), and Sangwijiyo(象緯指要). Most of these were destroyed in the fire that broke out in Heungdeok Gusu-dong in 1909, and only a few remain to date including Ijaenango and Isusinpyeon. Recently, the ownership of Ijaenango was changed, and an investigation was launched on Ijaenango and other writings by Hwang Yun-seok. We found out that the volume one through 47 of the diaries were written by Hwang Yun-seok, and there were other books that were edited under the title of Nango: one book of Pyeonghaehwangssisegye(平海黃氏世系), four books of Ijaeyeonbo(頤齋年譜), four books of Wonmunjeolcho(原文節草), one book of the royal court records, and one book of Jabji(雜識). We could confirm 62 books including a duplicate copy of four books of Isusinpyeon. If we define Ijaenango as a journal on daily life written in a diary format, the scope of Ijaenango can be narrowed to the book one through 47. A strategic review is necessary to decide whether an application to designate Ijaenango as national treasure should include only these 47 books or should include other writings such as Ijaeyeonbo and Isusinpyeon. Additionally, the contents of each book of Ijaenango need to be examined concretely to clearly understand the value of Ijaenango as historical records.
한국어
이재 황윤석의 저술은 일기인 『亂藁』 100여권을 비롯하여 『理藪新編』·『性理大全註解』·『資知錄』·『象緯指要』 등이 있었다. 그러나 1909년 흥덕 구수동에 큰 불이 나서 소실되어 지금은 『이재난고』와 『理藪新編』 등 약간의 저술만이 남아있다. 최근 『이재난고』의 소유권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이재난고와 그의 저술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이재 황윤석이 직접 기록한 일기 1~47책 외에 『平海黃氏世系』(1책), 『頤齋年譜』(4책), 『原文節草』(4책), ‘왕실조정기록’1책), 『雜識』(1책) 등이 모두 『亂藁』라는 제목으로 편집되어 있었으며, 복사본 『理藪新編』 4책을 포함하여 모두 62책을 확인하였다. 그 중 이재난고를 일기 형식으로 기록한 ‘종합적 생활일기’라고 규정한다면 『이재난고는 1책에서 47책까지로 그 범위를 한정할 수 있다. 『이재난고』를 국가지정 문화재(보물)로 신청할 때 이재난고(1~47책)만을 단독으로 신청할 것인지 아니면 『頤齋年譜』, 『理數新編』 등 다른 저술도 포함해서 신청할 것인지에 대한 전략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서 『이재난고』의 사료적 가치를 보다 명확하게 규명하기 위해서는 『이재난고』의 각 권마다 어떠한 내용들이 기록되어 있는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이재 황윤석의 저술
Ⅲ. 이재난고의 범주
Ⅳ. 맺음말
<국문초록>

<참고 문헌>

키워드

이재난고 이재유고 이재속고 황윤석 호남실학 일기 Ijaenango Ijaeyugo Ijaesoggo Hwang Yun-seok Honam Silhak Diary

저자

  • 한문종 [ Han, Moon-jong | 전북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사학회 [The Jeonbuk Historical Society]
  • 설립연도
    1977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
  • 간기
    연3회
  • pISSN
    1229-2001
  • 수록기간
    197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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