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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서양 선교사들의 계급적 태도와 한국 기독교의 장로교화
Class Attitudes of Early Western Missionaries and Presbyterianization of Korean Christia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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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재외한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재외한인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58호 (2022.08)바로가기
  • 페이지
    pp.73-102
  • 저자
    정근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9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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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unpack the phrase “Korean Christianity has become Presbyterianized” and attempts to find out why Korean Christianity was forced to adopt Presbyterian ecclesiastical structures. Korea’s unique social worldview has Korean churches to focus on the position of “the Elder.” Among the studies conducted so far, ample research points out the problems of having ecclesiastical positions in Korean Christianity. However, no study diagnoses the root of Korean Christianity accepting Presbyterian ecclesiology. This study looked at earlier studies to confirm the socio-cultural properties unique to Korean Christianity. At the same time, this researcher conducted interviews with seven research subjects of various denominations to determine how Korea's unique social culture affected the structures in Korean churches. Korean Christianity became more Presbyterianized or hierarchically structured, because of the attitudes of early Western missionaries. They instilled in Korea hierarchical ecclesiology. Such a mindset has typified and affected every aspect of Korean life which was already shaped by the Confucian worldview. Korean Christians created various ecclesiastical positions to placate “success” driven individuals.
한국어
본 연구는 “한국 기독교는 장로교화 되었다”라는 말의 근거가 무엇인지 그 실체 를 밝히는 연구로, 본 연구에서는 어느 교단의 교회든 존재하는 ‘장로’ 직분에 초점 을 맞추어 한국의 기독교가 장로교화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한국 특유의 사 회문화에서 찾아보고자 하였다. 현재까지 이루어진 연구들 중에는 기독교의 직분제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연구들은 있었지만, 한국 기독교가 장로교의 직분제도를 수용하게 된 이유를 밝힌 연구는 존재하지 않았다. 한국 기독교에 한국 특유의 사회문화적 속성을 확인하기 위해 본 연구에서는 기 존의 선행연구들에서 그 사례를 찾아봄과 동시에 연구자가 교단이 다른 연구대상 자 7명과 인터뷰를 진행하여 한국 특유의 사회문화가 직분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확인하였다. 한국 기독교가 장로교 안의 직분제 즉 서열적인 직분제가 보편화하게 된 배경에 는 초기 서양선교사들의 태도가 계급적이었기 때문이었고, 우리 민족 고유의 인생 관인 수신, 제가, 치국이라는 유교적인 인생관, 즉 출세의 한(恨)을 기독교를 통해 해소할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었다.

목차

국문초록
I. 들어가는 말
II. 연구방법 및 선행연구
1. 연구 방법
2. 선행연구
III. 한국 기독교의 장로교화 요인
1. 서양 선교사가 보여준 계급의식
2. 한국사회의 유교적 서열의식
3. 해외 한인들의 ‘지위 불일치 문제’ 해소에 기여한 한인교회
4. 누구나 신분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한국 기독교
IV.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기독교 장로교 유교 장로 직분제 연공서열 Christianity Presbyterianism Presbyterianized Ecclesiology Confucianism Ecclesiastical positions Hierarchy

저자

  • 정근하 [ Jung, Geun-Ha | 루터대학교 디아코니아 교양대학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재외한인학회 [Association for the Studies of Koreans Abroad]
  • 설립연도
    1988
  • 분야
    사회과학>사회과학일반
  • 소개
    140여개 국에 분산된 세계 한민족을 연구 대상으로 하고 이들 재외동포의 역사, 사회 문화 등의 모든 현상을 연구하고 재외 동포들의 경제생활 법적 문제 등을 연구함을 목적으로 한다. 따라서 재외 한인 연구회는 그 기반이 사회과학 인문과학 전 분야에 해당한다. 재외한인학회는 사회과학 인문과학의 모든 분야 학자들이 어느 나라에 거주하는 동포이건 관계없이 우리 동포를 연구 대상으로 한 학자들이 모임으로 회원들간의 상호 관심분야를 토의하고 상호 자료를 교환하여 각자의 연구 시야를 확대하고 학제간의 연구를 통하여 재외한인 연구의 진일보를 그 목적으로 한다. 더 나아가 한인 동포를 연구한 외국 학자와 긴밀한 연계를 갖고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재외한인연구 [Studies of Koreans Abroad]
  • 간기
    계간
  • pISSN
    1226-3494
  • 수록기간
    199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22 DDC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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