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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일본어의 <자동사+ラレル>형 표현의 용법에 대해서
A Study of the RARERU Expression of an Intransitive Verb in Old Japane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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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5집 (2022.09)바로가기
  • 페이지
    pp.365-387
  • 저자
    박종승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9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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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essay is to discuss the use of the spontaneous (Jihatsu), passive, and potential forms in the old Japanese intransitive ‘rareuru’ verb type. This study asks the question, ‘Is there a distinction between the use of the spontaneous form in the rareuru type predicate and in the meaning of the active sentence in the non-volitional intransitive verb when it comes to spontaneous use?’ Additionally it addresses, whether the use of the passive form in old Japanese also recognizes the meaning of the adversative. Finally it addresses the research question, ‘are the semantic properties of expressions of potential being used in a way that are potentiality and not potentiality different?’ As a result, this study finds the following. First, from the viewpoint of the narrator, the active sentence of the non-volitional intransitive verb depicts the movement caused by external factors. The rareuru-type predicate states that the agent's action results from its own will. The term “adversative passive” is acknowledged in old Japanese, and its meaning depends on the context rather than on the form of the intransitive verb in the passive sentence. The majority of “potential” usage is biased toward “non-potentiality,” which means that regardless of the subject's intention or anticipation, the circumstance does not materialize. In contrast, the “potential” denotes that the circumstance has already occurred. The agent has the property that it is regarded as the meaning of the “potential” even though there is no purpose to carry out the action.
한국어
본고는 고대일본어의 자동사 ラレル형 술어동사에서의 <자발>・<수동>・<가능> 용법에 대한 기술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자발> 용법의 경우, ラレル형 술어문의 <자발> 용법과 무의지 자동사의 능동문의 의미에서의 차이는 무엇인가. 고대어에도 <수동> 용법에 《피해》의 의미는 인정되는가. 끝으로 <가능> 용법에서의 긍정가능과 부정가능(불가능)의 의미적 특징은 무엇 인가. 결론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①무의지 자동사의 능동문은 외적 조건에 의한 사태 발생을 화자의 입장에서 서술하며, ラレル형 술어문은 내적 또는 외적 조건이 요인이 되어 동작주의 움직임이 의지와는 무관하게 저절로 발생한 것을 동작주 시점에서 기술하고 있다. ②고대일 본어에서도 《피해의 수동》은 인정되며, 《피해》라는 의미는 자동사 수동문이라는 구조에만 의 존하지 않고, 문맥에 의존한다. ③<가능> 용법은 대부분이 <불가능>의 의미에 편중되어 있으 며, 주체의 의지 혹은 희망과는 무관하게 사태가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 것을 나타낸다. 긍정 의 <가능>은 사태가 이미 실현된 것을 나타내며, 동작주가 그 행위를 실현하고자 하는 의도 가 없음에도 <가능>의 의미로 해석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목차

Abstract
1. 들어가기
2. 용례수집 및 분석 방법
3. 분석
3.1. <자발> 용법
3.2. <수동> 용법
4. 자동사 ラレル술어문의 <가능> 용법
4.1. 고대일본어의 <가능> 용법
4.2. 부정표현과 호응하는 ラレル형 술어동사의 의미
4.3. 긍정표현과 호응하는 ラレル형 술어동사의 의미
5. 나오기
<참고문헌>
<국문요지>

저자

  • 박종승 [ Park Jong Seung | 강릉원주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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