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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죽음준비교육에 관한 연구 - 알폰스 데켄(Alfons Deeken)의 죽음준비교육을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Death Education in Japan : Focusing on Death Education by Alfons Dee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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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5집 (2022.09)바로가기
  • 페이지
    pp.109-126
  • 저자
    신현정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9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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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aims to explore a new practice paradigm for death education in Korean society by examining Deeken's death education, which laid the foundation for the study of death studies in Japan. Deeken argued that the purpose of death education is to apprehend specific methodologies that can resolutely respond to the death of oneself and others. And Deeken's death education was appropriated and carried out in the following three social movements in Japanese society. First, the necessity of death education was widely disseminated to the general public. Second, it led to the qualitative improvement of the hospice movement for terminally ill patients. Third, he advocated for various activities in the healing community for overcoming the grief associated with death. Through this, he contributed to the formation of mature death culture in Japanese society that can sublimate the time to death into a process of ‘fulfillment of a dignified human being’. It is hoped that death preparation education will help people realize that “death is a part of one's life, and that death that suits one's life is the last task one has to challenge oneself.”
한국어
본 연구는 일본 사생학 연구의 초석을 마련한 데켄의 죽음준비교육을 고찰함으로써 한국 사회의 죽음준비교육에 대한 새로운 실천적 패러다임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데켄은 죽음준 비교육의 목적이 자신과 타인의 죽음에 의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터득하 는데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이러한 그의 주장은 일본 사회에서 3가지 사회운동의 형태로 전 개・수용되었다. 첫째, 죽음준비교육의 필요성을 일반 대중에게 널리 전파하였고, 둘째, 종말 기 환자들을 위한 호스피스 운동의 질적 향상을 주도하였으며 셋째, 죽음과 관련된 비탄 극 복을 위한 치유 공동체 활동을 주창하였다. 그는 이러한 사회운동을 통해 일본사회에 죽음에 이르는 시간을 ‘품격 있는 인간으로서의 완성’ 과정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 성숙한 죽음 문화 형성에 기여하였다. “죽음은 내 삶의 일부이고 나의 삶에 어울리는 죽음은 나 스스로가 도전 해야 할 나의 마지막 과제”임을 깨닫게 하는 데켄의 죽음준비교육이 우리 사회에 올바로 정 착됨으로써 삶만큼 죽음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드는데 작은 밀알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목차

Abstract
1. 들어가는 말
2. 죽음준비교육의 동향
2.1. 죽음준비교육의 세계적 동향
2.2. 일본 죽음준비교육의 연구주제 변화 추이
3. 데켄의 죽음준비교육
3.1. 죽음준비교육의 목표
3.2. 데켄의 죽음준비교육 4단계
3.3. 죽음준비교육의 전개와 수용
4.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죽음준비교육 알폰스 데켄 죽음학 웰다잉 Death Education Thanatology Alfons Deeken Well-dying

저자

  • 신현정 [ Shin Hyunjung | 중부대학교 학생성장교양학부 조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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