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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키오카 요시토시(月岡芳年)의 요괴화(妖怪画)에 내재된 원소스 멀티유스
A Study on How Tsukioka Yoshitoshi used the Method of One-Source Multi Use on his Ukiyo-e of Yōk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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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5집 (2022.09)바로가기
  • 페이지
    pp.53-75
  • 저자
    손정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9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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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examines how Tsukioka Yoshitoshi(月岡芳年,18391892) used the method of OneSource Multi Use on his Ukiyo-e of Yōkai by focusing on the two series, (1865) and (188992). In the Edo culture, imitation and creation took place beyond the boundaries of genres to the extent that it can be said to be the origin of modern Japanese Media mix culture. In the Edo Period as a point of development of Japanese pop culture, it was intended to reconsider the Japanese culture of imitation and creation by exploring the contents of Yōkai that permeated various kinds of media with modern sense. In fact, it is found out that the work of Yoshitoshi Original did not exist in his Ukiyo-e of Yōkai. Nevertheless, Yoshitoshi's works have not become undervalued or faded today. Rather, they are newly being published and displayed in modern times. He used classics, popular literary works of the time, and materials selected in other existing Ukiyo-e. It is worth noting that his main methods used repeatedly were the use of stories and characters, and the parody of famous literary works or woodblock paintings. The method of OSMU(Media mix), which is commonly used in modern visual media, has also identified in Yoshitoshi's Ukiyo-e of Yōkai. Yoshitoshi's excogitation on visual media will still be worth exploring today in that Yōkai still has the value of merchantable quality and enables us to explore the discovery of past of the popular Edo-Meiji aspects and the possibility of utilizing cultural contents.
한국어
본 논문은 쓰키오카 요시토시(月岡芳年, 18391892)의 요괴화(妖怪画)에 내재된 원소스 멀 티유스(OneSource Multi Use) 방식을 <와칸 햐쿠모노가타리(和漢百物語)>(1865)와 <신케이 산주롯카이센(新形三十六怪選)>(188992) 두 시리즈를 중심으로 살펴본 것이다. 에도 문화에 서는 현대 일본 미디어믹스 문화의 원류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장르의 경계를 넘어 모방과 창조가 일어났다. 일본 대중문화 발아의 시점으로서 에도시대 그리고 현대적 감각이 스며들 어 있는 요괴라는 콘텐츠의 탐색으로 모방과 창조의 일본 문화를 재고하고자 하였다. 요시토 시의 요괴화에는 ‘요시토시 오리지널’의 작품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시토 시의 우키요에 요괴화가 저평가되거나 오늘날 퇴색된 존재가 된 것은 아니다. 오히려 현대에 도 새롭게 출판되고 전시되고 있다. 요시토시는 고전과 당시의 인기 문학작품 그리고 기존의 다른 우키요에에서 사용된 소재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개성적인 작품으로 다시 창조했던 것이다. 그 주된 방식으로 거듭 사용된 것은 스토리와 캐릭터의 활용 그리고 유명한 문학작품이나 그림을 다시 패러디한 것이었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키요에라는 매체만 다를 뿐, 현대 시각 미디어에서 통용되고 있는 OSMU 방식의 활용을 본고에서 살펴본 요시토시의 요괴화에서도 파악할 수 있었다. 오늘날에도 여전히 상품성의 가치를 띠며 인기있는 요괴 문 화의 에도–메이지의 양상이라는 과거의 발견 그리고 문화콘텐츠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한다는 점에서 요시토시의 시각적 아이디어는 현재에도 탐색의 가치가 있을 것이다.

목차

Abstract
1. 서론 : OSMU를 바탕으로 한 모방과 창조의 에도 문화
2. 선행연구 : 구니요시 동문(国芳一門)의 OSMU
3. 쓰키오카 요시토시의 요괴화(妖怪画)와 OSMU
3.1. 재탄생되는 대결과 퇴치, 권선징악 그리고 복수의 이야기
3.2. 이야기 전승과 역사 그리고 상상 속 캐릭터들의 향연
3.3. 모방과 창조의 무한 반복, 패러디의 패러디
4.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쓰키오카 요시토시 요괴 원소스 멀티유스 우키요에 미디어믹스 Tsukioka Yoshitoshi Yōkai One-Source Multi Use Ukiyo-e Media mix

저자

  • 손정아 [ Sohn, Jeong-Ah | 경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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