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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중국 신화통신사 홍콩분사의 준(準)외교기관으로서의 기능 연구 : 1980년대 한・중 외교교섭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Function as a Quasi-Diplomatic Organization of the Hong Kong Branch of Xinhua News Agency : Focusing on Analysis of South Korea-China Diplomatic Negotiations in the 198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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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관계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8권 제3호 (2022.10)바로가기
  • 페이지
    pp.1-22
  • 저자
    박준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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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Hong Kong Branch of the Xinhua News Agency was the first overseas branch established in 1947 and represented the Chinese government in Hong Kong until July 1997. Some evaluated this institution as a de facto Chinese embassy acting on behalf of the state affairs in Hong Kong. In the 1980s, several contingencies occurred between Korea and China, and the governments of Korea and China, which were not diplomatic relations at the time, actively used dialogue channels between the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Hong Kong branch of Xinhua New Agency. Based on the mutual trust established at that time, Korea and China have rapidly improved Korea-China relations since the mid-to-late 1980s, and eventually achieved diplomatic achievements such as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China on August 24, 1992. Before the handover of Hong Kong sovereignty, the Chinese government also appointed high-ranking officials in China to serve as president of the Hong Kong branch of Xinhua News Agency and actively appointed professional diplomats to support the function as a quasi-diplomatic institution of Xinhua News Agency.
한국어
1947년 최초의 해외분사로 설립된 신화사 홍콩분사는 홍콩의 주권이 영국에서 중국 으로 반환된 1997년 7월 1일까지 홍콩 내 중국 정부를 대표하는 기관이자 홍콩에서 중국의 국가사무(國家事務)를 대행하는 사실상의 중국 외교기관(De Facto Chinese Embassy)이라는 외부의 평가를 받았다. 1980년대 들어 한국과 중국 사이에는 여러 건의 우발적 사안들이 발생하였고, 당시 미수교 상태였던 한중 양국 정부는 외교적 사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과 신화사 홍콩분사 간의 대화채널(‘홍콩 외교 채널’)을 적극 활용하였다. 그리고 한중 양국은 당시 구축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1980년대 중후반 이후 빠른 속도로 양국 관계를 개선해 나갔으며 결국 1992년 8월 24일 한중수교라는 중대한 외교적 성과를 획득하기에 이른다. 중국 정부 또한 홍콩의 주권 반환 이전 시기 신화사 홍콩분사 사장직에 중국 내 고위급 인사들을 중용하였고, 특정 시기에는 직업 외교관 출신을 임명하는 방식으로 신화사 홍콩분사의 준(準)외교 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지원하였다.

목차

Ⅰ. 서론
Ⅱ. 중국 신화통신사 해외분사의 설립배경 및 연구배경
Ⅲ. 미수교 시기 ‘홍콩 채널’을 통한 한중 외교 교섭 사례
Ⅳ. 신화사 홍콩분사 역대 대표의 인물적 특성 및 배경 분석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한중관계 홍콩 주권 반환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신화사 홍콩분사 외교교섭 South Korea-China relations Handover of Hong Kong’ sovereignty Consulate General of the Republic of Korea Xinhua News agency’s Hong Kong branch Diplomatic negotiations 韓中關係 香港主權移交 駐香港大韓民國總領事館 新華社 香港分社 外交交涉

저자

  • 박준석 [ Park Joon Seok | 외교부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선임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 설립연도
    2013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원광대학교는 ‘중국문제특성화’ 대학을 지향하면서 2013년 3월 한중관계연구원(원장 정세현)을 설립하였다. 한중관계연구원은 중국의 부상에 따른 국내외 정세 변화에 대처하고, 바람직한 한중관계와 양국의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의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중관계연구원 산하에 한중법률, 한중역사문화, 한중정치외교, 한중통상산업 분야의 전문연구소를 두고 있다. 이로써 한중관계연구원은 각 분야의 전문 연구소를 통해 한중간 현안들에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며 중국과의 교류를 선도하며 중국 지역전문가를 양성하는 명실상부한 중국문제 특성화 전문 연구기관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관계연구 [Korean Chinese Relations Review]
  • 간기
    연3회
  • pISSN
    2384-1214
  • eISSN
    2671-8928
  • 수록기간
    201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49 DDC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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