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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와 『맹자』에 나타난 경영윤리 사상 고찰
A Study on Management Ethical Thoughts in 『The Analects』 and 『Men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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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6집 (2022.09)바로가기
  • 페이지
    pp.193-220
  • 저자
    남성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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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modern society, the area where ethical issues are being raised most seriously is probably the area of management ethics. As companies aim to create profits for their existence, they have caused many side effects, such as social harm. As an alternative to solving these problems, management ethics that emphasizes social responsibility and contribution of the organization has emerged. Nevertheless, the social consensus on the purpose of the company and the ethics of the company's profit activities is still not firmly established. In addition, business ethics based on Western ideology may unwittingly overlook important elements due to differences in perspective from Eastern ideology. In this thesis, in order to find the wisdom on management ethics in the thoughts of 『The Analects』 and 『Mengzi』, the ideas of management ethics appearing in the two literatures were examined. This is because it is thought that implications and insights on modern management ethics can be obtained from the Confucian ideology, which deals with the Way of Humanity. To summarize the main contents, it is the importance of humanity rather than profit, the sharing of joy with the people, the foundation of trust, the self-discipline of the leader, the influence through education, and the just practice of the Tao. These management ethics ideology in 『The Analects』 and 『Menci』 provide lessons and wisdom that differentiate them from Western management ethics. Therefore, in this article, the new values and significance of these six ethical virtues are considered in Eastern management ethics.
한국어
현대사회에서 윤리의 문제가 가장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는 영역은 경영윤리 분야일 것이다. 기업은 존립을 위하여 이윤 창출에 목적을 두다 보니 사회적 폐해 등 많은 부작용을 야기시켰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조직의 사회적 책무와 공헌을 강조하는 경영윤리가 출현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목적과 기업의 이익 활동의 윤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아직도 확고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서양의 사상에 기초한 기업윤리는 동양사상 과 관점의 차이로 인해 부지불식간에 중요한 요소들을 간과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인륜의 도를 많이 다룬 유가 사상에서 현대 경영윤리에 대한 시사점과 통찰 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논어』와 『맹자』 사상에서 경영윤리에 대한 지혜를 찾아 보기 위하여 두 문헌에 나타난 경영윤리 사상을 고찰해 보았다. 도출한 내용을 요약하면 이익 보다 인의 중시, 국민과 즐거움 공유, 신뢰 기반, 리더의 자기 수양, 교육으로 감화, 정당한 도의 실천이다. 이러한 『논어』와 『맹자』의 경영윤리 사상은 서양의 경영윤리와 차별화되는 교훈과 지혜를 제공해 준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이러한 6가지 윤리적 덕목이 동양의 경영윤 리 사상에서 갖는 새로운 가치와 의의를 고찰하였다.

목차

국문요약
1. 머리말
2. 경영윤리 사상
3. 공자와 맹자의 경영윤리 사상
4.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경영윤리 동양철학 유가 사상 논어 맹자 Management ethics Eastern philosophy Confucianism Analects Mencius

저자

  • 남성우 [ Nam, Seoungwoo | 강원대학교 일반대학원 동양철학전공 박사과정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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