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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미디어 작품에 내재한 ‘상호작용성’에 대한 고찰 : 플럭서스(Fluxus)의 ‘불확정성’과 ‘선(禪)’을 중심으로
A Study on the Inter-activity in Nam Jun Baik’s Media Art : Focusing on ‘The Indeterminacy’ and ‘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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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유럽문화예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유럽문화예술학논집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Vol. 13 No. 2 제26집 (2022.09)바로가기
  • 페이지
    pp.27-40
  • 저자
    홍창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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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is a review of 'Inter-activity' in 'Media Art' by Nam June Paik (1936-2006), and aims to examine the specific basis of the conceptual formation of Nam June Paik's art by analyzing the philosophical concepts and stylistic characteristics based on media and openness. In Paik Nam-jun's art based on media media media, 'Inter-activity' is interpreted as a stylistic and conceptual characteristic that penetrates his entire art. This characteristic can be found in the philosophical basis of the concept of "Indeterminacy" that he obtained from his teacher John Cage, who was influenced by Fluxus' activities in the early 1960s. In the "Fluxus" activity of the German period (1956-1963), Paik Nam-joon focuses on "uncertainty" through John Cage and develops it into his own philosophical concept. "Uncertainty" is a concept developed by John Cage in his art style under the influence of Japanese Zen thinker Suzuki, and Paik Nam-joon, who was well versed in Buddhist backgrounds, develops this concept as an original conceptual trait in his art world. In this context, this paper aims to examine the conceptual characteristics of Paik Nam-jun's interpretation of the world of work from an integrated perspective of East and West. To this end, it is compared and analyzed from the perspective of "Indeterminacy" and "Zen" of modern art "Fluxus" based on the "interactionality," which is derived from the media nature a stylistic characteristic of Paik Nam-joon's art.
한국어
본 논문은 백남준(白南準, 1936-2006)의 ‘미디어 아트(Media Art)’에 나타난 ‘상호작용성 (Inter-activity)’에 대한 고찰 연구로서, 그의 ‘미디어 아트’ 형성의 근저에 자리잡은 매체성과 개방성 에 기반한 철학적 개념과 양식적 특성을 분석함으로써, 백남준 예술의 ‘상호관계성’의 개념형성의 구체적 근거를 살펴보고자 한다. 미디어의 매체성에 기반한 백남준의 예술에서 ‘상호작용성’은 그의 예술전반을 관통하는 양식적⋅개념적 특성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특징은 그가 60년대 초 플럭서스 (Fluxus) 활동시기 영향받은 스승 존 케이지(John Cage)로부터 얻어낸 ‘불확정성(Indeterminacy)’ 개념 에서 그 철학적 근거를 찾을 수 있다. 백남준은 독일시기(1956-1963)의 ‘플럭서스’ 활동에서 존 케이 지를 통해 ‘불확정성’을 주목하며 자신의 철학적 개념으로 발전시킨다. ‘불확정성’은 존 케이지가 일본의 선(禪, zen)사상가 스즈키로부터 영향 받아 그의 예술양식에서 발전시킨 개념으로 불교적 배경에 해박했던 백남준은 자신의 예술세계에서 독창적인 개념적 특질로서 발전시키게 된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 논문은 백남준의 작품세계의 해석에 대한 개념적 특질을 동서양의 통합적 관점에서 고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백남준 예술의 양식적 특성인 매체성에 내재한 ‘상호작용성’을 바탕으로 현대예술 ‘플럭서스’의 ‘불확정성’과 ‘선(禪)’의 관점에서 비교분석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서론
Ⅱ. 백남준 예술양식의 복합매체성과 상호작용성(Inter-activity)
Ⅲ. 백남준 예술개념의 상호작용성과 비결정성
Ⅳ. 백남준 예술양식의 불확정성과 선(禪)
Ⅴ. 결론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플럭서스 미디어아트 불확정성 비결정성 Fluxus Media Art Zen Indeterminacy Amorphous

저자

  • 홍창호 [ Hong, Chang Ho | 한서대학교 융합디자인학부 교수, 유럽문화예술학회 부회장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유럽문화예술학회 [europe culture arts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9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유럽문화예술학회는 상호간의 협력에 의하여 유럽 문화ㆍ예술에 관련되는 실제의 연구, 발표를 통하여 학술적인 발전에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한다. 1. 문화ㆍ예술의 공동연구 및 국내외 학술교류 2. 문화ㆍ예술학계의 체계적 연구와 질적 개선 3. 문화ㆍ예술 및 관련분야의 진흥과 발전 본학회는 유럽문화예술연구 발전을 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문화ㆍ예술 연구에 관한 다음의 사업을 수행한다. 1. 학수회의 개최 및 논문지, 기타 목적의 학술지 간행 2. 국내외의 문화ㆍ예술 관련분야의 저서, 번역서 등 도서출판과 비디오, CD 등 전자 매체 제작 및 자료의 발행 3. 국내외 문화ㆍ예술계열의 석ㆍ박사학위 연구와 연계된 학술활동 4. 국내외 인접 학술단체와의 제휴 및 협력사업 5. 기타 본 학회의 설립목적에 부합하는 학술 및 사회활

간행물

  • 간행물명
    유럽문화예술학논집 [The Journal of Europe Culture Arts]
  • 간기
    반년간
  • pISSN
    2093-3320
  • 수록기간
    201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00 DDC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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