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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노믹스 경제정책의 성과와 한계
Performance and Limitations of Abenomics' Economic Poli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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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일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일본학보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132권 (2022.08)바로가기
  • 페이지
    pp.63-77
  • 저자
    송정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7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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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current study analyzed the results of three economic entities of households, companies, and governments due to the Abenomics policy implemented for 7 years and 8 months. Additionally, analyses of each economic entity and of the major economic indicators were conducted to comprehensively examine whether Abenomics actually achieved the target policy performance. The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ly, in terms of households, real wages and a rise in the consumer price index occurred. As a result, corporate income did not increase due to increase in the household consumption that Abenomics wanted to pursue. Secondly, in regard to companies, corporate performance improved to some extent particularly for the large companies that focused on exports due to weak yen; however, for small and medium-sized companies, corporate performance deteriorated. With respect to the government, the ratio used as government bond expenses was found to be about 1/5. Since the implementation of the Abenomics, the accumulation of government bond debt continued to increase every year, thereby deepening fiscal rigidity. Due to COVID-19 pandemic, the governments around the world implemented quantitative easing policies. The current study, which analyzed Japan's Abenomics economic policy, is expected to have a value as a case study for quantitative easing as well as implications to preemptively respond to the global economic recession that may occur in the future.
한국어
본 연구는 7년 8개월 동안 시행된 아베노믹스 정책으로 인하여 가계, 기업, 정부 의 경제3주체가 어떠한 성과를 도출하였는가에 관하여 분석하였다. 또한 주요 경제 지표 분석과 함께 각 경제주체별 분석을 시행하여 아베노믹스가 목표로 한 정책성 과를 실제로 달성하였는가에 관하여 종합적으로 고찰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선 가계 측면에서는 실질임금 하락과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아베노믹스가 추구하고자 하였던 가계소비 증가로 인 한 기업 소득 증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다음으로 기업 측면에서는 양적완화를 실 시한 이후 엔화 약세로 인하여 수출을 위주로 한 대기업의 경우 기업실적이 어느 정도 개선되었으나 상대적으로 수입 및 내수시장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중소기업의 경우 기업실적이 악화되었다. 정부 측면에서는 더욱 심각한 부작용이 드러났다. 세 출 중 국채 상환과 이자 지급을 위한 국채비로 사용되는 비율은 약 1/5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아베노믹스 시행 이후 국채부채 누적은 매년 지속적으 로 증가되어 재정경직성이 심화되었으며, 정부재정 적자는 더욱 증대되었다. 이로 인해 누적되고 있는 정부부채는 앞으로 미래 세대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인하여 세계 각국 정부가 양적완화정책을 시행하게 되면서 양적완화 정책의 실효성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일본이 8년에 가 까운 기간 동안 시행한 아베노믹스 경제정책을 분석한 본 연구는 양적완화에 대한 사례 연구로서의 가치는 물론, 향후 도래할 수 있는 세계적인 경제 불황에 선제적으 로 대응할 수 있는 함의를 지니고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요지>
1. 서론
2. 본론
2.1. 아베노믹스의 정책 내용 및 관련 선행연구
2.2. 아베노믹스 정책의 성과: 경제지표
2.3. 아베노믹스 정책의 성과: 가계 측면
2.4. 아베노믹스 정책의 성과: 기업 측면
2.5. 아베노믹스 정책의 성과: 정부 측면
3. 결론
참고문헌(Reference)

키워드

일본경제 경제정책 아베노믹스 양적완화정책 GDP Japanese Economy Abenomics Three Arrows The Three Main Economic Players Quantitative Mitigation GDP

저자

  • 송정현 [ Song, Junghyun | 동국대학교 일본학과 조교수, 경제학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일본학회 [Korea Association Of Japanology]
  • 설립연도
    1973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한국일본학회는 일본관련 학회로는 1973년에 한국 최초로 성립되어 2015년 3월 현재 가입회원수 기준 1000여명에 달하는 방대한 학회로 발전하였다. 본 학회는 일본어학 및 일본학은 물론,일본의교육,사상,역사,민속 등 일본학 전반에 걸친 연구와 한일간의 일본학 전반에 걸친 비교 연구를 대상으로 하는 학회로서 회원들의 연구기회 제공과 정보의 교류를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분회 발표를 포함하여 매년 20회 가까운 학술발표회와 국제학술대회를 개최 함으로서 발표 기회의 제공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친목 도모의 장으로도 활용하며 건전한 학회발전을 지향하고 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일본학보 [The Korean Journal of Japanology]
  • 간기
    계간
  • pISSN
    1225-1453
  • 수록기간
    197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3 DDC 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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