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재직자의 교육훈련 참여율은 대기업(17.8%)이 중소기업(5.5%)보다 3배 이상 높았으며, 산업별로는 제조업(9.2%)이 비제조업(8.5%)보다 높았다. 이는 재직자의 교육훈련이 기업 규모와 산업별로 불균등하게 시행되고 있으 며, ‘교육훈련 격차→생산성 격차→노동시장 성과 격차’로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둘째, 재직자의 교육훈련 참여목적은 업무능력 향상(93.4%)이 가 장 높았으며, 창업 및 재취업 목적의 교육훈련은 대기업(1.1%)보다 중소기업 (6.5%)이 높았다. 이는 상대적으로 근로조건이 열악한 중소기업 재직자들의 이직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셋째, 패널 회귀분석을 통해 재직자의 교육훈련 참여 결정요인을 분석한 결과, 학력이 높을수록, 정규직일수록, 노 조에 가입할수록, 노동시간이 길수록, 기업 규모가 클수록, 화이트칼라일수 록 직업훈련 참여율이 높았다. 넷째, 패널 회귀분석을 통해 교육훈련의 노동 시장 성과를 추정한 결과, 재직자의 교육훈련이 임금(1.8%)과 직무만족도 (4.7%)를 유의하게 높이고, 이직(5.1%)은 낮추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다섯째, 잠재성장모형(Latent Growth Model)을 활용하여 교육훈련의 장기적인 임금 효과를 추정한 결과, 교육훈련 직후뿐만 아니라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임금효 과가 더욱 증가하였다.
목차
요약 Ⅰ. 서론 Ⅱ. 이론 및 선행연구 1. 재직자 교육훈련의 개념 및 이론 2. 선행연구 III. 연구방법 1. 연구자료 및 기술통계 2. 변수정의 및 분석방법 Ⅳ. 연구결과 1. 재직자의 교육훈련 실태 및 참여 결정요인 2. 재직자 교육훈련의 노동시장 성과 3. 교육훈련의 장기적인 임금효과(Latent Growth Model) Ⅴ. 결론 참고문헌 <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