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pite the fact that cultural properties are valuable national assets that are indispensable for understanding the history and culture of Korea, there have been continuous damages caused by large and small fires. Wooden cultural properties are vulnerable to fire and have a high risk of causing serious damage in the event of an initial fire extinguishing failure, and have poor accessibility to firefighters due to their location. Therefore, this study will focus on wooden cultural properties, identify the current status of fire protection facility in Korea and Japan, and investigate and analyze fire precautions such as fire protection facility installation standards to derive sugges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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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는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국민적 재산임에도 불구하고 크고 작은 화재로 문화재가 소실되는 피해는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특히 목조문화재의 경우 화재에 취약하고 화염 확산이 빨라 초기 진화 실패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크며, 입지적 특성으로 소방대원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 서는 목조문화재를 중심으로 한국과 일본의 문화재 적용 소방시설의 현황을 파악하고, 소방시설 설치 기준 등 화재예방 대 책을 조사・분석하여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키워드
목조문화재소방시설화재 예방대책시사점Wood cultural propertiesFire protection facilityFire precautionsImplication
○ 최근 문화재는 다양한 각종 재난에 노출되어 화재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의한 풍수해피해, 지진피해, 낙뢰, 병충해피해 등 다양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가 훼손되고 있다.
○ 2005년 산불의 확산으로 인한 낙산사 경내 문화재의 피해, 2008년 방화로 인한 국보 1호 숭례문 소실은 전 국민을 슬픔과 충격에 빠뜨렸다. 계속되는 문화재의 재난발생은 문화재방재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을 각인시키면서 문화재방재분야의 학술활동단체 설립이 요구되고 있다.
○ 기존 문화재 관련 학회는 문화재의 고고학적 의미 등을 주요영역으로 다루고 있다. 그러나 문화재방재학회는 자연재난, 사회재난으로부터 문화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학술적 영역의 의미를 가진다. 문화재방재학회는 타 학회와 차별화된 고유의 영역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이를 설립의 취지로 한다.
간행물
간행물명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Journal National Heritage]
간기
연3회
pISSN
2508-2825
수록기간
2016~2026
등재여부
KCI 등재
십진분류
KDC 539DDC 628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저널 국가유산(구 문화재방재학회 논문집) Vol. 7 No.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