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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한-중 수교 30주년

한중관계에서 북한 요인이 주는 전략적 함수관계 연구
Fluctuations in South Korea-China Relations : Decoding North Korea as a Factor in the Strategic Functional Rel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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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중국지역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중국지역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9권 제3호 통권24호 (2022.08)바로가기
  • 페이지
    pp.55-86
  • 저자
    주재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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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aper explores the impact North Korea as a factor on the ebb and flow of South Korea-China relations during the past thirty years since the normalization of the relationship in 1992. Aside from its respective domestic politico-social factors, North Korea as one of the outside factors affects the development of the bilateral relationship of the South and China. The North apparently needs to survive against any negative spinoffs possibly engendering from close relationship of the two and compelled to intervene to distance the two for its own interests. The power structure of the relationships of the states in the Northeast Asia dictates that each country’s external relations must be looked at in a triangular relations for its respective bilateral alliance relationship. South Korea and China are subject to this demand for its alliance with the United States and the North, respectively. The paper hopes to offer a base that will facilitate the predictability of North Korea’s behavior 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outh and China.
한국어
본 연구는 지난 30년 동안 북한이 한중관계의 부침(浮沈)에 한 요인으로 어떠한, 어떻 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하였다. 한중관계의 부침에는 한중 각국의 국내정치·사회적 요인의 영향도 있었지만 대외적으로 북한의 영향력을 배제할 수 없다. 이는 남북관계, 북중관계에서 생존하려는 북한이 한중관계의 발전으로 입을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 및 결과를 최소화하려는 생전전략에서 기인한다고 본 문은 가정한다. 특히 여기에 북한 핵문제로 인한 미국의 요인도 추가되면서 한미관계와 미중관계가 북한의 대외 행위에 영향을 주었다. 그러면서 한중관계에서 북한은 미국 요인의 영향에 따라 변화하는 남북 관계와 북중관계를 자신의 안보이익에 이용하려는 전략적 계산에 따라 한중관계의 부 침에 영향력을 발휘하였다. 따라서 본문은 이 같이 다양한 3국간의 역학관계를 이른바 ‘삼단논법’의 논리에서 조망하고 다양한 3국 관계 속에서 북한이 한중관계의 부침에 미친 영향을 분석하고자한다. 이를 통해 3국간의 역학관계의 속성을 파악함으로써 한 중관계와 북한 간의 상호작용이 보다 예측 가능한 기초를 제공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목차

Ⅰ. 서론
Ⅱ. 한중관계 부침에서의 북한 요인 회고
Ⅲ. 한중관계와 북한의 건설적 발전방향을 위한 접근방법: 삼단논법
Ⅳ. 결론: 한중관계와 북한 정책에 대한 정책 제언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한중관계 북중관계 관계의 부침(浮沈) 삼단논법 세력균형 South Korea-China relaitons North Korea-China relations Ebb and flow of South Korea-China relations Functional relations Balance of power

저자

  • 주재우 [ Choo, Jaewoo | 경희대학교 중국어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중국지역학회 [China Area Studies Association of Korea]
  • 설립연도
    2014
  • 분야
    사회과학>지역학
  • 소개
    지난 기간 한-중 관계는 그 흐름과 의미를 제대로 평가하고 이에 대처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사회 각 분야에서 다양한 양적 질적 변화를 불러왔으며, 나아가 우리의 생활은 물론 의식구조에 까지 ‘중국’이 주요한 구성요소로 자리잡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또한, ‘중국’을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하고 있는 학문연구의 세계에서도 전통적인 인문학적 연구의 범주를 넘어 그 주제의 다양성과 심도에 있어 많은 변화를 가져왔으며, 사회 각 분야에서 더욱 활발하며 실질적인 중국연구의 요구가 정부, 기업, 학계 등에서 날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날이 갈수록 다양한 분야의 중국연구의 필요성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2014년 9월 일자로 본 학회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지역학회’는 거시적 차원의 중국연구라는 기본적인 바탕 위에서 ‘지역학적 차원’에서 중국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자와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고, 화이부동(和而不同)의 개방적인 자세로 진실하고 자유로운 학문적 교류, 허심탄회한 비평과 의견교환, 언어와 논리 유희에 그치지 않는 실질적인 지식, 전체와 부분을 모두 아우르는 지혜를 집대성하고, 연구집단 각자의 이익을 넘어 우리사회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지성들의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나아가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일반인들보다 재능을 더 받은 것에 진정으로 깊이 감사하고, ‘중국’과 ‘중국지역’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나아갈 길을 찾아내고 우리 사회를 학문과 실제를 통해 섬기는 학회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중국을 연구하는데 자기의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학자와 전문가라면 차별 없이 회원으로 같이 활동하면서, 상호간의 아낌없는 협력을 통해 1)중국지역연구를 위해 중국 각 지의 대학, 연구소, 정부, 기업과의 학술 및 비즈니스교류, 2)중국지역연구를 통해 중국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의 갈 길을 제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의 학술지 발간, 3)한중 지역별 학술세미나 상호개최, 4)기존 학자의 연구지원 및 우수 신진학자의 발굴, 5)회원간 연구그룹을 결성하여 학문적 성과에 대한 대중적 도서출판, 나아가 6)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중국지역연구소의 설립 등을 목표로 활동하게 될 것입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중국지역연구 [Journal of China Area Studies]
  • 간기
    계간
  • pISSN
    2383-8515
  • 수록기간
    201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2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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