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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에 나타난 물질의 불확정성 연구 : 과정성이 드러나는 작품을 중심으로
A Study on Contingency of Materiality in Contemporary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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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8집 (2022.08)바로가기
  • 페이지
    pp.81-98
  • 저자
    박정선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6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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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Contemporary Art, the material is not perceived as mere physical component but is closely connected to the concepts of the work, and the material itself can be presented as a concept. After the physical body became conceptualized as a material as the subject of “materiality” rose to prominence in the 1960s, the ways contemporary artists interact with material are becoming elusive. Such contingency is analyzed on the assumption that it is shown through “the materiality that is accompanied by the process” of the work. Through contemporary art that reveals ‘process’, the researcher focuses on the works of contemporary artists – Richard Serra, Francis Alÿs, and Janine Antoni, who deal with matter as a material based on the sense of the body and the body as matter. First, Marcel Duchamp’s <3 Standard Stoppages>(1914), one of the most prominent works in the history of art relating to “contingency”, is discussed with Richard Serra’s (1969). The concept of entropy and contingency provides basis for the argument of this paper. Next, the works of Francis Alÿs and Janine Antoni are analyzed. The three artists explore tension within a finite structure and the lapse of ephemerality. Through this analysis, the extensibility of the materiality in contemporary art displayed through various media will be scrutinized.
한국어
현대미술에서 물질은 단순히 재료로서가 아닌 작품의 의미와 긴밀하게 연결되며, 물질 그 자체가 개념으로 제시되고 있다. 1960년대 물질성이 중요한 화두로서 인식되 며 신체도 물질의 범주에 포함되어 다루어진 이후, 현대미술 작가들이 그들의 작품에 서 물질을 다루는 다양한 방식들은 정의내리기 힘든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연구자는 현대 미술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이러한 ‘불확정적(contingent)’ 양상이 작 품에서 다루어진 ‘과정(process)을 동반하는 물질성’을 통하여 드러나고 있다고 바라 보고 이를 분석한다. 이러한 ‘과정성’을 드러내는 현대미술 작품들을 통해 연구자는 신 체의 감각을 바탕으로 하는 재료로서의 물질과 신체를 물질로서 다루고 있는 현대미 술 작가인 리처드 세라와 프란시스 앨리스, 그리고 재닌 안토니의 작업을 중심으로 살 펴본다. 먼저 미술사에서 우연성 개념과 함께 중요하게 언급되는 마르셀 뒤샹 (Marcel Duchamp)의 <세 개의 표준 정지 장치(3 Standard Stoppages)>, (1914) 작업을 리처드 세라(Richard Serra)의 <1톤의 기둥(카드의 집)(One Ton Prop)>(1969) 작업과 함께 논의한다. 이는 엔트로피와 우연성 개념이 연구자가 논의 하고자 하는 논지의 바탕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는 현대미술 작가 프란 시스 앨리스(Francis Alÿs)와 재닌 안토니(Janine Antoni)의 작품들을 분석한다. 세 작가들의 작업에서 각각의 개체들은 유한성을 지닌 구조에서의 긴장과 그리고 시 간의 흐름이 소멸로 이어지는 과정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가시적으로 과정 적인 변화가 드러나는 물질이 현대미술 작품 안에서 개념적으로 확장되어지는 의미 영역에 대하여 발견해볼 것이다.

목차

Ⅰ. 서론
Ⅱ. 수직에서 수평으로
Ⅲ. 의미의 무의미화
Ⅳ. 연약함을 드러내는 것으로부터
Ⅴ. 결론
참고문헌
국문초록
Abstract

키워드

현대미술 물질 과정 일시성 불확정성 contemporary art material process contingency

저자

  • 박정선 [ Park, Jung-Sun | 홍익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예술과 과학기술연구소(구 한양대학교 우리춤연구소) [Research Institute of Art and Technology]
  • 설립연도
    2005
  • 분야
    예술체육>무용
  • 소개
    2005년 3월에 발족한 '우리춤연구소'는 우리 춤의 발전을 위해 학제 간의 통합 연구뿐만 아니라, 각종 연수와 발표 활동까지 수행하는 한국 최초의 대학교 부설 우리 춤 연구기관이다. 설립 목적은 우리 춤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발전시켜 한국인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이를 국제적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만방에 널리 전파하는 것이다.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연구소에서는 학문적 연구 연구활동은 물론이고 그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교육활동, 연구와 교육울 통해 알게 된 내용을 표현하거나 감상하는 공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한 활동은 문화산업에 다양한 소재를 제공하고, 후손에게 물려줄 무형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도 기여하게 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예술과 과학기술(구 우리춤과 과학기술) [Journal of Art and Technology ]
  • 간기
    계간
  • pISSN
    1738-9178
  • 수록기간
    200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85 DDC 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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