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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푸른바다거북 인공증식 성공 사례 분석 및 부화 유체 사육 관리
Breeding Analysis of the Artificially Bred of the Chelonia mydas and Post-Hatch Breeding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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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학술대회 바로가기
  • 통권
    2022년도 제15회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학술발표대회 자료집 (2022.07)바로가기
  • 페이지
    pp.4-5
  • 저자
    조은빛, 한동진, 김일훈, 이기영, 문대연, 임지언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6763

원문정보

초록

한국어
바다거북 7종은 모두 CITES의 부속서 1급에 등재되어있으며, IUCN 멸종위기(멸종위기종, 심각한 위기종 및 취약종)혹은 정보부족으로 지정되어 현재 전 세계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우 리나라에서는 국내 연안에 출현하는 푸른바다거북, 붉은바다거북, 올리브바다거북, 장수거북, 매부리바다거북 5종이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되어 보호·관리받고 있다. 아쿠아플라넷 여수(이 하 여수 AQ)에서는 바다거북 종 보전을 위하여 푸른바다거북과 매부리바다거북의 인공증식 에 성공하여 실내사육을 진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2017년 여수 AQ에서 국내 최초 바다 거북 번식 성공한 사례를 바탕으로 바다거북의 산란 특성과 부화한 유체의 사육 특성을 분석 하였다. 여수AQ는 번식에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인 영양 관리를 위해 개체의 컨디션을 유지하였고, 바다거북의 생물학적 특성과 번식 주기에 관한 상관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매월 혈액을 채취 하였다. 또, 정기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여 암컷의 난황 발달을 확인하였고, 번식 가능 성이 있는 개체를 합사하여 교미 유도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2017년 푸른바다거북은 10차례 에 걸쳐 594개의 알을 산란하였고, 최종적으로 121마리의 새끼가 부화하였다. 푸른바다거북은 야생에서 약 100개씩 2~3회를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에 비해 여수 AQ에서 번식한 푸른바다거북은 야생 개체에 비해 3~4배로 많은 수치로 보인다. 이러한 결과는 안정적인 실내 환경이나, 지속적인 먹이 활동 등 개체의 건강성 등이 원인일 수 있으 며, 야생에서는 실내 사육하는 바다거북보다 여러 번 번식하였지만 측정되지 않았을 가능성 이 있다. 10차에 걸친 산란 중 1차란은 대부분 미수정란이였고, 점차 부화율이 높아져 5차란 은 60%으로 가장 높은 부화율을 보였다. 하지만, 후반 차수로 갈수록 알의 건강도가 좋지 않 았으며, 미수정률이 높아 부화율이 낮아지는 특성을 보였다. 바다거북의 교미 특성상 암컷은 여러 수컷과 교미를 하는데 번식 시기인 개체의 부족으로 암, 수 1:1 교미를 진행하였기 때문 에 후반 차수로 갈수록 수정이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렇게 산란한 알들은 인공부화기로 옮겨져 약 50~60일 사이에 부화하였고, 부화 후에는 개별 사육 수조에서 단독 사육을 진행하였다. 바다거북 전용 영양제와 함께 크릴과 전갱이를 다져 2회/일 체중의 15%까지 제공하였다. 또한, 부화한 개체의 충분한 안정기를 거친 후 건 강상태가 양호한 개체를 대상으로 부화 9일차부터 성장도를 측정하였다. 부화 9일 차의 어린 개체의 평균 등갑직선길이는 44.5mm, 등갑직선너비는 36.6mm이었고, 몸무게는 22.4g으로 측정되었다. 이후 계속해서 1회/월의 주기로 성장도 측정을 진행하였고, 현재 5년생의 푸른바다 거북의 평균 등갑직선길이는 53cm, 등갑직선너비는 44.1cm, 몸무게는 21.7kg이다. 연구 결과를 종합하였을 때 여수AQ의 푸른바다거북의 번식은 처음 시도한 인공증식임에 도 불구하고 안정적으로 번식하였다. 다만 초기 산란한 알과 후반 차수의 알이 미수정란이 많았던 것으로 보아 추후 암컷이 많은 수컷과 충분한 교미를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 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태어나서 모래사장을 벗어날 때 성장도를 측정하여 야생개체와 비교하는 것도 바다거북 유체의 생태 연구에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어 추후 인공증식 시 부화 직후의 크기를 측정할 예정이다. 이 연구는 해양수산부의 '서식지외보전기관 지원사업' 및 국 립해양생물자원관 연구사업(2022E00300)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다.

키워드

바다거북 부화 유체 인공증식 초기성장

저자

  • 조은빛 [ Eun-Vit Cho | 아쿠아플라넷 여수, 군산대학교 해양생물자원학과 ]
  • 한동진 [ Dong-Jin Han | 아쿠아플라넷 여수 ]
  • 김일훈 [ Il-Hun Kim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
  • 이기영 [ Ki-Young Lee | 군산대학교 해양생물자원학과 ]
  • 문대연 [ Dae-Yeon Moon | 해양수산리서치 ]
  • 임지언 [ Ji-en Im | 아쿠아플라넷 여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The Korean Research Society of Herpetologist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자연과학>기타자연과학
  • 소개
    본 학회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양서․파충류에 관한 연구 및 연구 결과를 논의하고, 이를 통하여 한국 내 양서․파충류의 효율적인 보전에 관한 대책 등을 제시하여, 한국의 자연환경 보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양서ㆍ파충류학회 학술대회
  • 간기
    연간
  • 수록기간
    2009~2024
  • 십진분류
    KDC 497 DDC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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