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경주 사천왕사지 출토 인동문암막새의 변천과 의미
The Changing Process of Indong arabesque concave roof-end tiles Excavated from Sacheonwangsa Temple in Silla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기와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기와학보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5권 (2022.06)바로가기
  • 페이지
    pp.45-83
  • 저자
    김유성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6182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8,400원

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an aspect of the roof tile culture of Later Three Kingdoms of Gyeongju region through the changing patterns of Indong arabesque concave roof-end tiles excavated from Sacheonwangsa Temple in Gyeongju. : It is confirmed that Indong arabesque concave roof-end tiles excavated from Sacheonwangsa Temple in Gyeongju are all with the short-sized paddle-bat pattern, the middle-sized paddle-bat pattern, and the large-sized paddle-bat pattern outside the concave roof tiles. Therefore, the analysis target was suitable for examining the changes in the roof tile class of the Sacheonwangsa Temple. Indong arabesque concave roof-end tiles excavated from Sacheonwangsa Temple were analyzed based on the pattern, size, joining technique, and manufacturing technique of concave roof tiles. The result revealed that Indong arabesque concave roof-end tiles were classified into 9 types, and changed through 4 stages. The chronology of each stage is that the 1st stage was the late 7th century, the 2nd stage from the end of the 7th to the 9th century, the 3rd stage 9th to the 10th century, and the 4th stage 11th century. Indong arabesque concave roof-end tiles, the roof tiles for the construction of Sacheonwangsa Temple were reproduced as a prototype during the Unified Silla period and were imitated until the Goryeo period. However, unlike the pattern, the production technique has changed.
한국어
이 연구는 경주 사천왕사지 출토 인동문암막새의 편년적 위치와 변천의 의미를 살펴본 것이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가 발굴조사(2006~2012년)하고 보고한 경주 사천왕사지 인동문암막새는 드림부 문양과 출토량을 근거로 창건기와 창건기 이후로 보고되었다. 여기에 주연부의 연자 개수와 규격을 기준으로 최소 9가지 이형범을 구분하고 막새 접합기법과 암키와부 제작기법을 분석하여 인동문암막새를 편년하였다. 그 결과 사천왕사지 창건시점부터 고려시대 전기까지 긴 시간 동안 4단계로 변천함을 알 수 있었다. 1단계는 3가지 이형범을 사용하였고, ㄷ자상 접합기법과 단판 선문 타날문양 암키와를 사용한 7세기 후반 창건기와이다. 2단계는 7세기 후반~9세기로 2가지 이형범을 사용하였고, ㄴ자상 접합기법과 중판 타날문양 암키와를 주로 사용하였다. 3단계는 9~10세기로 1가지 와범을 사용하였으며 ㅣ자상 접합기법과 중판 타날문양 암키와를 사용하였다. 4단계는 3가지 이형범을 사용하였고, 둔각으로 접합한 ㅣ자상 접합기법과 장판 四天王寺명 타날문양 암키와를 사용한 11세기 중수기와이다. 인동문암막새에서 인동문이라는 주문양의 사용이 변하지 않으면서 제작기법은 변천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같은 인동문암막새 변천은 창건기의 인동문이라는 특수한 문양을 원형으로 고려시대까지 제작되어진 것으로 판단하였다. 인동문이 사천왕사의 암막새 문양으로 오랜 기간 사용된 점을 통해 사천왕사의 상징으로 인식되었을 것으로 보았으며, 출토양상을 통해 금당 전용기와일 가능성을 제시해 보았다.

목차

요약
Ⅰ. 머리말
Ⅱ. 인동문암막새의 분류
Ⅲ. 인동문암막새의 단계설정과 편년
Ⅳ. 인동문암막새의 변천과 의미
Ⅴ.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저자

  • 김유성 [ Kim Yu-sung |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 연구원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기와학회 [The Korean Research Society for Roof Tiles]
  • 설립연도
    2004
  • 분야
    예술체육>예술일반
  • 소개
    본회는 한국을 비롯한 주변국가의 옛기와와 전돌에 대한 연구 및 이와 관련된 유적의 조사를 통하여 미술사학·고고학·건축학 등 학문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기와학보
  • 간기
    반년간
  • pISSN
    2733-7499
  • 수록기간
    2020~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58 DDC 738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한국기와학보 제5권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