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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재란 시기 전라도 지역 일본군 동향과 조선의 대응
A Study on the Japanese Military Trends in Jeolla Province and the Response of Joseon Military during Japanese Invasions of Joseon in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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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전북사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전북사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65호 (2022.06)바로가기
  • 페이지
    pp.67-100
  • 저자
    노영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5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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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the trends of Japanese troops in Jeolla-province, especially the northwestern region of Jeolla-province, which was a main battle area in the early Japanese Invasions of Joseon in 1597~1598, and the response of the Joseon military. As it became difficult to achieve the goal through negotiations, Japan tried to take control of the southern areas of Joseon by combats. Japanese Army took control of Jeolla areas, such as Namwon and Jeonju and headed north toward Hanseong. However, the Japanese Troops, who were not able to go north at southern Gyeonggi Province due to the deterrence of the Joseon and Ming Military, gathered in Jeongeup in mid-September to hold a military conference[井邑軍 議]. As a result of this conference, the Japanese Troops decided to take full control of the Jeolla-province. However, due to the deterrence of the Joseon army in Jeolla-province, the Japanese army took control of only a part of Jeolla-province. In particular, it was confirmed that the Japanese military failed to take control of the region due to the activities of Righteous soldiers in Buan and Gochang etc. Until now, the trends of the Joseon and Japanese forces in the northwestern part of Jeolla-province were not well known, but it was confirmed that the damage of Joseon was very light through analysis of historical documents. This proves that the Japanese invasion of the region was not successful.
한국어
본 연구는 정유재란 초기 주요 전투 지역이었던 전라도, 특히 서북부 지역 일본군의 동향과 조선군의 대응 양상을 시기별로 정리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 로 한다. 협상을 통한 전쟁 목표 달성이 어려워지자 일본은 전쟁을 통해 조선의 남부 지역을 장악하려 하였다. 그 일환으로 일본군은 남원, 전주 등 전 라도 지역을 장악하고 한성을 향해 북상하였다. 그러나 조선군과 명군의 저 지로 경기 남부에서 더 이상 북상하지 못한 일본군은 9월 중순 정읍에 모여 군사회의를 개최하였다. 이 회의의 결과 전라도 지역에 대한 전면적인 장악 을 결정하였다. 그러나 전라도 각 지역 조선군의 저지로 일본군은 전라도 일 부 지역밖에 장악하지 못하였고 그 기간도 한 달에 지나지 않았다. 특히 부 안, 고창 등 전라도 서북 지역은 지역 의병의 활동으로 일본군이 이 지역 장 악에 실패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동안 전라도 서북 지역의 조선군과 일본군의 동향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동국신속삼각행실도』 등의 자료 분석을 통해 조선의 피해가 매우 경미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이 지 역에 대한 일본군의 침공이 성공적이지 못하였음을 반증한다. 아울러 이 지 역 의병의 활동은 지역 방어에 그치지 않고 남하하는 일본군을 추격하는 등 매우 적극적이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정유재란 초기 일본군의 전쟁전략과 전라도 침공
Ⅲ. 전주군의(全州軍議) 이후 전라도 지역 일본군 동향과 대응
1. 전주군의 이후 일본군의 동향
2. 조선군의 반격과 일본군의 전라도 철군
3. 전라도 서북 지역 의병의 활동
Ⅳ. 맺음말
<부록>
<국문초록>

<참고 문헌>

키워드

정유재란 의병 전주군의 정읍군의 전라도 Japanese Invasions of Joseon in 1597~1598 Righteous soldier military conference in Jeonju and Jeongeup Jeolla-province

저자

  • 노영구 [ Roh, Young-koo | 국방대학교 군사전략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전북사학회 [The Jeonbuk Historical Society]
  • 설립연도
    1977
  • 분야
    인문학>역사학
  • 소개
    본 학회는 "역사학의 발전과 민족문화의 창달에 이바지한다"는 목표하에 도내의 역사학자들을 주축으로 1976년에 창립된 이래 30년 이상의 연륜을 이어온 정통 역사학회이다. 수차례의 학술대회를 개최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전북사학'을 30호까지 발간하면서 지역 사학 발전의 토대를 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 학회는 현재 약 24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격월로 임원회의와 월례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매 발표회에 실제로 참여하는 인원이 항상 30명이 넘는다. 대부분의 역사관련 학회가 주로 대학교수나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 비해 전북사학회는 대학교수, 강사는 물론 학예사, 연구원, 중등학교 역사담당교사 등 역사와 관련된 다양한 구성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대학에서 연구한 역사학에 관한 이론을 중등학교 교육 현장에 올바로 적용하여 이론과 실제를 하나로 만들려는 것이 향후 전북사학회의 지향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전북사학 [JEONBUK SAHAK ; The Jeonbuk Historical Journal]
  • 간기
    연3회
  • pISSN
    1229-2001
  • 수록기간
    1977~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911 DDC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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