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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빈이씨 필사 『녀범』의 번역자와 번역의식
Translators and Translation Consciousness of Yi Yeong-bin(暎嬪李氏) Handwritten Yeobe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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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인문학연구 KCI 등재후보 바로가기
  • 통권
    제33집 (2022.07)바로가기
  • 페이지
    pp.89-108
  • 저자
    김인회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5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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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Yeobeom is a collection of Chinese women’s movements. Yeobeom is Prince Sado(思悼世子)’s mother Yi Yeong-bin(暎嬪李氏) handwritten. Yeobeom is a translation of Yeobeompyun of the Ming Dynasty Sang Moon Hwang in China. Translation is presumed to have been done by Prince Sado. Translation is not a complete translation, but it is reduced translation. It is strengthening the subjectivity of women. We give priority Chinese version if we have Chinese version book and Korean version book translated from Chinese version. But Korean version book has its own identity. The readers of Korean version book are women, children, junior management, and novice scholar. If we want to understand Korean version book’s readers, we must first explore Korean version book.
한국어
『녀범』은 모범이 될 만한 중국 여인의 행적을 모아 놓은 옛한글 필사본으로 사도세자의 친모 영빈이씨가 필사했다. 『녀범』은 중국 명나라 황상문의 『여범편』 을 번역한 것이다. 이때 번역은 사도세자가 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번역은 완전한 직역이 아닌 축역이며 여인의 주체성을 강화시키는 쪽으로 진행되었다. 옛한글문헌과 그것의 원류가 되는 한문문헌이 있으면 우리는 보통 한문문헌을 우선하여 생각한다. 한문의 언해문은 한문의 부속쯤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언해문은 그 자체로 하나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명백한 독자성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 독자성은 대상 독자들 –주로 여성, 어린이, 하급관리, 초학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우리가 한글본 독자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여범편』처럼 동일한 한문 서책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녀범』과 같은 옛한글 서책을 우선 탐구해야 할 것이다.

목차

<국문초록>
1. 서론
2. 『여범편』 편찬자와 『녀범』의 번역자
3. 『녀범』의 번역의식
4. 옛한글문헌의 독자성 : 결론을 대신하여
참고문헌

키워드

『여범편』 『여범』 한글필사본 언해의 번역자 번역 언해 Yeobeompyun Yeolyeojeon Yi Yeong-bin(暎嬪李氏) Prince Sado(思悼世子) Handwritten Yeobeom Unhae(諺解)

저자

  • 김인회 [ Kim In Hoi | 단국대학교 교양대학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Institute for Humanities, cheju National University]
  • 설립연도
    1995
  • 분야
    인문학>기타인문학
  • 소개
    본연구소는 문학, 언어학, 역사학, 철학, 예술 교육 등 개별 학문의 발전은 물론, 이러한 여러 분야의 협동 연구를 활성화하여 인문학 전체 발전에 기여하기 의해 설립되었다. 이를 위해 대학의 연구거점을 구축하고 연구성과를 활용한 대학의 교육기능 보완 및 연구의 심화를 통해 대학의 연구경쟁력 제고를 그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우수한 젊은 연구자 양성과 인문학을 이끌 학문 후속세대양성을 촉진하고, 신진학자들의 발표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에 적합한 이른바 제주형 인문학의 연구를 활성화하여 제주국제도시의 개발과 발전을 위한 인문학적 콘텐츠를 개발 제공하는 데 목표를 둔다.

간행물

  • 간행물명
    인문학연구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0912
  • 수록기간
    1995~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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