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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논문>

2000년 이후 한ㆍ중 고려시대 음악사 연구의 성과와 전망
Results and Prospects of Study of Chinese and Korean Music History of Goryeo Dynasty Since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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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국악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국음악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1집 (2022.06)바로가기
  • 페이지
    pp.41-65
  • 저자
    박은옥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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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e study of Korean music history, Goryeo Dynasty is a significant era since the most types and quantities of foreign music were introduced during the era, and they were newly categorized into Aak, Dangak, and Hyangak. In addition, these music forms have been succeeded and performed actively to this day, causing great influence on the present Korean music history. In contrast with the profound impact of music of Goryeo Dynasty on overall Korean traditional music, the study of music history of Goryeo is relatively stagnant. This paper, therefore, is aimed at investigating the study results of music history of Goryeo Dynasty based on the criterion of its study results since 2000, and providing the latest study contents while avoiding the redundancy with the existing study contents as much as possible. The scope of the study is defined as the two countries: Korea and China and the study results of China are also investigated. Through this process, it is intended to supplement the limitation of confined study of music history of Goryeo Dynasty to that of Korea only, and thus to broaden the study scope. Moreover, the issues to be resolved for and prospects of the study of music history of Goryeo Dynasty are investigated by means of the study results of the two countries and set forth opinions on the basis of them.
한국어
한국음악사 연구에 있어서 고려시대는 매우 중요한 시대라고 할 수 있다. 그 이유는 외래음악의 종류나 수량으로 보아 가장 많이 유입된 시기였고, 아악ㆍ당악ㆍ향악으로 새롭게 분류하였을 만큼 큰 획을 남긴 시기였기 때문이다. 본 논문에서는 고려시대 음악사의 연구성과를 조사할 때 2000년 이후의 시기로 기준을 정하여 정리하려 하며, 기존 연구내용과의 중복을 가능한 피하고 최신의 연구정보를 제공하려고 한다. 본 논문에서는 조사 범위를 한ㆍ중 두나라로 정하였고, 중국의 관련 연구성과도 조사하고자 한다. 한국의 연구성과는 아악, 당악, 향악, 음악기관, 불교와 나례, 교과서 및 교육과정의 여섯 가지 분야로 나누어 정리하였고, 중국은 아악, 당악, 음악교류와 문헌의 세 가지 분야로 설명하였다. 연구성과를 보면 아악과 당악은 한ㆍ중 두 나라가 모두 관심있는 연구주제이며, 이에 대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진 것으로 확인된다. 2000년 이후의 연구성과를 보면 연구의 세분화와 전문성이 이전보다 더 강화된 특징이 있고, 다양한 영역에서 고려시대 음악사를 연구하려는 노력도 확인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 영역의 균형적인 연구가 부족한 점, 다양한 학문과 결합하여 종합적으로 연구를 해야 할 점, 새로운 원전자료의 발굴이 필요한 점, 연구의 시야와 안목을 넓혀야 한다는 점 등의 문제도 발견되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고 있다.

목차

<국문요약>
Ⅰ. 머리말
Ⅱ. 2000년 이전 고려시대 음악사 연구의 개황(槪況)
Ⅲ. 2000년 이후 고려시대 음악사 연구의 현황
Ⅳ. 중국에서 고려시대 음악사 연구의 성과
Ⅴ. 고려시대 음악사 연구의 전망
Ⅵ. 맺음말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고려시대 한국 중국 아악 당악 향악 음악기관 Goryeo Dynasty Korea China Aa-k dang-ak hyang-ak musical institution

저자

  • 박은옥 [ Piao, En-Yu | 호서대학교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국악학회 [Korean Musicological Society]
  • 설립연도
    1948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한국국악학회는 국악을 연구하여 음악학 및 민족음악의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1948년 4월 봄에 이혜구, 장사훈, 성경린, 이주환 외 15명의 발기로 발족하여 1963년 12월 14일 사단법인체로 인가취득한 이래 1) 국악의 연구발표 2) 국악 관계자료서 수집 3) 국악에 관한 전시회 및 강연회 개최 4) 국악에 관한 출판사업 5) 국내의 학계간 교류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본 학회는 국악의 연구발표를 4000여회에 가까운 월례발표회를 가졌으며, 20회에 걸친 국악기 및 국악서적 전시회를 열고 3회의 신국악작곡 발표회를 가진 바 있다. 특히 학회에서는 1971년 한국음악연구 제1집을 발간한 이래 현재 제45집 출판에 이르렀으며, 30여종의 고악보 간행, 이혜구 박사 송수기념 음악학 논총, 장사훈 회갑기념 동양음악논총 등 30여권의 단행본을 출판하였다. 또한 1989년 제1회 국악학 전국대회를 열어 한국음악의 쟁점이 되는 주제를 선정하여 전국규모의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1975년 한·일간의 고려악 연구회를 발족시켜 일본의 음악학자들과의 공동연구로 심포지움을 개최하였으며, 1981년에는 국제전통음악학회(ICTM) 서울대회를 치뤄내고, 1994년에는 제1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서울에서, 1999년에는 제6회 아시아 태평양 민족음악학회(APSE)를 수원에서 성황리에 치뤄내는 등 외국학회와 교류에 힘써왔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국음악연구 [STUDIES IN KOREAN MUSIC]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4604
  • 수록기간
    1975~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9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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