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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화를 지향하는 작업치료 전문가로서의 공생
Occupational Therapists as an Enabling Professio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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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작업과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건강과 작업과학 바로가기
  • 통권
    제2권 제1호 (2021.11)바로가기
  • 페이지
    pp.5-11
  • 저자
    지석연, 김슬기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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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Professionals are necessary for society. Industrialization in fragmented modem society has increased the professional population and expanded the area of expertise. While there is a positive side to this, it can not be denied that the actions of people are reduced or even disabled, and the negative consequences of excessive professionals. Occupational therapists should have a viewpoint of enabling people not as ’Disabling professions’ commented by Ivan Illich(1977) but as ’Enabling professions’. Rather than seeing people as incapacitated and deficient, they should have a role of supporting people enable to participate in own life and ultimately to help people achieve life fulfillment. Occasionally, the social and external needs of occupational therapists focus on problems and focus on deficits and impairments, with little or no requests to enable occupation in life. Sometimes, occupational therapists have had a reputation that they only give possible services in the institution although citizens ask for ‘Enabling professions', then people don’t know the existence of this profession. Nonetheless, the occupational therapist must be the enabling health profession in supporting the change to enable the individual and cooperating with the individual to enable his/her occupation. Occupational therapists should maximize their efforts to provide minimal service which can be called 'minimal professionalism'. This is accomplished by minimizing the necessary passive services and empowering the individual when the individual is fully engaged in the occupation. Ultimately, occupational therapists should aware they are present in the community as professionals who coexist with individuals and soclety.
한국어
분업화된 현대사회에서 과도한 전문가주의(professionalism)는 개인이 가진 문제 해결 능력을 축소시키고 개인을 불능화하는 경향이 있다. 작업치료는 개인이 가진 능력과 자원을 통해 자신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을 본질로 한다. 하지만 정상화라는 사회적 요구에 따른 전문가로서의 작업치료사는 개인이 가진 문제를 진단하여 문제에 초점을 두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으로 개인을 불능화하는 오류를 낳게 된다. 작업치료사는 작업치료의 본질적 역할인 개인이 자기 삶의 주인이 되도록 하는 가능화의 전문가여야 하며 이를 위해 커뮤니티 안에서 협릭하고 당사자의 입장에서 필요를 다루는 최소한의 전문가주의를 지향해야 할 것이다.

목차

요약
Abstract
I. 서론 : 전문가 위주의 사회
II. 본론
1. 작업치료 전문가들과 사회
2. 사회는 어떻게 변화하며, 우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3. 작업치료사들은 어떤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가?
III. 결론 : 전문가가 공존하는 사회에 관하여
참고문헌

키워드

전문성 가능화 불능화 전문가주의 작업치료 professionalism enabling health professional occupational therapy

저자

  • 지석연 [ Ji, Seokyeon | 시소감각통합상담연구소 ] 교신저자
  • 김슬기 [ Kim, Seulgee | 대한작업치료사협회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작업과학회 [The Korean Academy of Occupational Science / Challenging, Inspiring, Empowering All]
  • 설립연도
    2017
  • 분야
    의약학>작업치료학
  • 소개
    한국작업과학회는 ‘Challenging, INspiring, EMpowering All (CINEMA) : 개인과 사회의 작업적 건강과 웰빙에 관심과 책임이 있는 모든 이에게 도전하고, 영감을 주고, 힘을 북돋아준다’ 라는 사명 아래, 작업과학 관련 연구, 교육, 교류, 실천을 위해 설립된 학회입니다. 작업과학이란 일반적으로 작업적 본성을 지닌 인간, 인간의 삶, 인간과 사회의 작업(활동)을 탐구하는 학문입니다. 세부적으로 작업의 본질, 정의, 분류, 구성, 형태, 특성, 가치, 기능, 영향, 적용 등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탐구하고, 인간의 작업과 관련된 현상을 분석하고, 궁극적으로는 작업참여를 통한 인간과 사회의 건강과 웰빙에 대해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작업과학의 연구대상으로서의 인간은 1차적으로는 장애인이지만, 궁극적으로는 비장애인과 건강서비스 전문가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을 포함합니다. 작업과학의 연구대상으로서의 작업은 1차적으로는 치료와 중재에 활용되는 활동들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일상적인 자기관리 활동, 여가활동, 수면 및 휴식활동 등 인간의 건강과 웰빙과 연관 된 모든 활동들을 포함합니다. 한국작업과학회는 1차적으로는 작업을 치료의 수단과 결과로 활용하는 작업치료사 직종, 나아가 인류의 건강과 웰빙에 관련 있는 다양한 직종들의 인문사회철학적 성찰과 과학적 근거확립을 촉진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심리학, 사회학, 문화인류학, 공학, 건축학, 의학, 보건학, 정치학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적 학술교류를 장려하고, 다양한 활동 및 프로그램들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지와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건강과 작업과학 [Korean Journal of Health and Occupational Science]
  • 간기
    반년간
  • pISSN
    2586-7970
  • eISSN
    2636-0993
  • 수록기간
    2018~2025
  • 십진분류
    KDC 512 DDC 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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