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evaluated whether fevernill, which is primarily composed of acetaminophen, vitamin C, and anhydrous citric acid, is effective in relieving stress caused by foot-and-mouth disease virus (FMDV) vaccination in calves. Three-month-old calves from a farm in Korea were randomly assigned to one of three groups (n = 10 per group: control [untreated], group A [FMDV vaccination], and group B [FMDV vaccination + addition of fevernill 0.2% to feed for five days after vaccination]). Body weights, antibody formation, clinical symptoms, serum parameters were measured in the 14 days following vaccination. Total weight gain and average daily gain during the experiment period were group A (12.00±1.15 kg, 0.86±0.08 kg/day) compared to group B (13.57±0.98 kg, 0.97±0.07 kg/day) was significantly improved (p<0.05).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formation of antibodies against the FMDV vaccine between group A and group B, though the antibody value of group B tended to be higher than that of group A. The pre-inflammatory cytokine TNF-α value was 74.47±19.26 pg/ml in group A and 59.05±11.88 pg/ml in group B on the 5th day of the experiment, which was significantly lower in group B than in group A (p<0.05). Also, cortisol concentrations were significantly lower in group B than in group A (p<0.05). In conclusion, the feeding of fevernil is judged to be helpful in mitigating the side effects caused by FMD vaccination, and thus it is thought to be able to prevent the decrease in productivity caused by vacci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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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아세트아미노펜, 비타민C, 무수구연산으로 구 성된 백신 스트레스 저감제, 피버닐 산(FeverNil powder)이 소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저감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3개월령 송아지 30두를 공시하여 10두씩 3그룹 [대조군, 백신접종군(A 그룹), 백신+약물투여 군(B 그룹)]으로 배치하였다. B 그룹에는 백신 접종 후 5일 간 0.2%의 피버닐 산을 혼합하여 사료를 급여하였다. 백신 투여 당일과 백신 투여 후 1일, 3일, 7일, 10일, 14일에 가 축의 체중, 사료 섭취량, 임상증상, 혈액학치 및 혈액화학 치, 혈청 내 스트레스 및 염증관련 인자 분석을 진행하였 다. 실험 기간 중 총 증체량과 일일 평균 증체량은 B 그룹 에서 각 13.57±0.98kg, 0.97±0.07kg/day로 A 그룹 (12.00±1.15kg, 0.86±0.08kg/day)에 비해 유의적으로 증가 하였다(p<0.05). 혈청 내 FMDV 항체가는 두 백신 접종군 사이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피버닐 투여군의 항체가가 비투여군에 비해 높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혈청 내 염증 전 단계 사이토카인 TNF-α 값은 실험 5일 차에 A 그룹 74.47±19.26pg/ml, B 그룹 59.05±11.88pg/ml 로 B 그룹이 A 그룹에 비해 유의적으로 낮게 측정되었으 며(p<0.05), cortisol 농도 또한 B 그룹이 A 그룹에 비해 유 의적으로 낮게 측정되었다(p<0.05). 연구 결과로 보아 피버 닐 산의 급여는 FMD 백신 접종에 의한 부작용 완화에 도 움이 되는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따라 백신 접종에 의한 생산성 저하를 막아줄 수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
목차
ABSTRACT Ⅰ. 서론 Ⅱ. 재료 및 방법 1. 공시재료 2. 공시동물 3. 백신접종 4. 스트레스 완화 효과 지표 5. 통계처리 Ⅲ. 결과 1. FMD 백신 스트레스 완화 효능 Ⅳ. 고찰 Ⅴ. 요약 Ⅵ. 참고문헌
키워드
AcetaminophenVitamin CAnhydrous citric acidFoot and mouth diseaseVaccine stress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연구소(구 강원대학교 동물자원공동연구소) [Institute of Animal Life Science Kangwon National University]
설립연도
1999
분야
농수해양>축산학
소개
1970년 3월에 설립된 본 연구소는 국내외 동물자원에 관한 기초 및 응용연구를 통하여 축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산학협동 체제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통일에 대비한 북한 동물자원에 관한 연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함을 근본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연구소는 다변화, 과학화된 동물자원 분야에서 이론과 실제를 결부하는 연구활동 뿐만 아니라 학술 및 산학협동 활동 등을 인정받아 1991년에 교육부로부터 법정 연구소로 지정되었으며 1996년에는 이공계 첨단기자재 지원대상 연구소, 한우특성화대학 연구소로 지정되었고 1999년에는 학술진흥재단 대학 부설 중점연구소로 지정되었다. 이러한 지원과 국내외 동물자원 분야의 과학적 정립 및 연구, 발전이라는 고유한 목적 하에서 현재 국제적으로 축산업분야 중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는 전염성 질병 및 그 대책 마련 등의 연구를 통해 현장애로 및 문제점을 해결하고, 실용적 축산 분뇨처리 방법 개발 및 새로운 축산물 가공품 개발과 유전공학 기법을 이용한 새로운 동물의 작출, 유전적 능력이 우수한 개체의 생산과 육종, 새로운 사료자원의 개발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선도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관련분야에서 인정받는 국제적인 연구소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