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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자들의 ‘현장’ 의미 인식에 대한 탐색적 연구
An Exploratory Study on Korean Journalists' Perceptions of the Meaning of ‘Hyun-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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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통권65호 (2022.06)바로가기
  • 페이지
    pp.65-102
  • 저자
    임소현, 양승찬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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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study tried to substantively grasp the meaning of ‘Hyun-Jang’, an abstract and complex concept that has been used for a long time in the Korean media, and to organize it systematically.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meaning of ‘Hyun-Jang’ covered in previous studies, it was found that it is divided into ‘reporter as a witness’, ‘building a network of factuality’ and ‘access to first-handed data’. These were classified into three perspectives: 'Space', 'Practice', and ‘Originality(independent reporting)’, respectively. Accordingly, this study defined ‘Hyun-Jang’ as ‘an environment in which a series of processes in which reporters discover articles on their own and find links between facts discovered through an independent verification process are performed’. Based on this, an attempt was made to compare the actual perceptions of reporters. As a result of conducting an in-depth interview to find out how reporters actually perceive the meaning of ‘Hyun-Jang’, it was found that the reporters understood and accepted the perspectives of and ‘space’, ‘practice’ but overlooked the perspective of ‘originality’. This is a phenomenon that shows that Korean journalists are feeling confused in the new media environment. Korean journalists showed an attitude of vaguely accepting only some of the journalistic values of ‘Hyun-Jang’.
한국어
본 연구는 국내 언론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어온 추상적이며 복합적인 개 념인 ‘현장’의 의미를 실체적으로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노력하였 다. 선행연구에서 다뤄진 ‘현장’에 대한 의미를 살펴본 결과 ‘증인으로서의 기자’, ‘사실성의 망 구축’, ‘1차 자료로의 접근(독자적취재)’으로 구분된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를 각각 ‘공간’, ‘관행’, ‘역할’의 세 가지 관점으로 분류하였 다. 본 연구에서는 ‘현장’을 ‘기자가 스스로 기삿거리를 발굴하고, 독자적인 검증 과정을 거쳐 발견한 사실들의 연결고리를 찾아내는 일련의 과정이 수 행되는 환경’으로 정의하였다. 이를 기준으로 삼아 기자들의 ‘현장’에 실제 인식을 비교해보았다. 심층인터뷰를 실시한 결과 기자들은 ‘공간’과 ‘관행’의 관점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있었지만, ‘역할’의 관점은 간과하고 있음을 발 견할 수 있었다. 기자들은 ‘현장’이 가진 저널리즘적 가치 중 일부를 막연하 게 받아들이고 있는 자기방어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취재 과정과 기자들의 인식도 과도기적 상황에 놓여 있음을 보여준다.

목차

요약
1. 문제 제기
2. 선행 연구가 다룬 ‘현장’에 대한 논의
1) 증인(eyewitness)으로서의 기자 : 공간의 관점
2) ‘사실성의 망’ : 관행의 관점
3) ‘1차 자료’에 접근하는 능동적 기자 : 역할의 관점
3. 한국 언론인의 ‘현장’ 인식에 대한 조사
1) 연구방법
2) 연구결과
4. 이론적 논의를 토대로 본 한국 기자 ‘현장’ 인식의 특징
1) 공간의 관점: ‘증인’으로서 기자
2) 관행의 관점: ‘사실성의 망’
3) 역할의 관점: ‘독자적 취재’
5. 결론 및 논의
참고문헌

키워드

독자적 취재 취재 관행 사실성 현장 현장 취재 사실 확인 Factuality Shoes leather reporting Fact check Originality

저자

  • 임소현 [ Lim, Sohyeon |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과 박사과정 ]
  • 양승찬 [ Yang, Seungchan |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Korean Political communication Association]
  • 설립연도
    2004
  • 분야
    사회과학>정치외교학
  • 소개
    올바른 민주주의 창달과 확산을 위해 정치커뮤니케이션 현상에 대한 체계적이고 사변적인 접근과 연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를 창립하여 올바른 민주공동체의 길을 찾고자 노력한다. 본 학회는 이념적 편향성을 지양하고 학문적 이론과 더불어 정치적 실제에 대한 연구도 지향할 것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치커뮤니케이션 연구 [Journal of Political Communication]
  • 간기
    계간
  • pISSN
    1738-5407
  • 수록기간
    2004~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40 DDC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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