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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정권의 핵 개발과 ‘新외교’ 정책 결정요인
Kim Jong Un's Nuclear Development and Decision-making Process in ‘New Diplom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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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바로가기
  • 간행물
    Disastronomy 바로가기
  • 통권
    Volume 4 Number 2 (2021.12)바로가기
  • 페이지
    pp.33-45
  • 저자
    Won Hee Jung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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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article is about searching the factors of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s nuclear development and decision-making process in ‘new diplomacy’. In this article, the term ‘New Diplomacy’ means DPRK's diplomatic negotiation strategy as a de-facto nuclear state, which has started since 2018. About interpreting DPRK's intention, there is a dispute between experts. Some experts claim that DPRK is trying to gain recognition from international world and revive its internal economy by ‘state normalization strategy’. However, other experts argue that DPRK's intention is solely devoted to weakening international sanctions upon itself and avoiding USA's military strike by making temporal diplomatic concession. No matter which argument is correct, it is clear that talking and cooperating with DPRK which possessing nuclear weapons is unstable and potentially risky task. The question is that why DPRK has changed its course to ‘New Diplomacy’ while showing off its Nuclear and missile capabilities? What is Kim Jong-un trying to achieve through ‘New Diplomacy’? Which direction will DPRK take on its nuclear development and diplomatic performance in the future? Searching the answers for these questions is the main goal of this article.
한국어
본 글은 북한 김정은 정권의 핵개발과 ‘신 외교’에 어떠한 요인들이 얽혀있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핵을 보유한 북한이 2018년 이후 시작한 협상 외교를 본 글에서 ‘신 외교’라 명명한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북한이 정상국가화로 국제사회에 편입 및 내부 경제회생을 목표로 한다는 해석과, 대북 제재 완화 및 미국의 군사공격을 피하기 위한 일시적 전략일 뿐이란 분석도 있다. 어느 쪽이든 사실상 이미 핵을 보유한 북한과 대화와 협력에 나서는 것은 그 자체로 불안정함과 심각한 위협 요소를 내재하고 있음은 분명하다. 그렇다면 왜 북한은 핵⋅미사일 능력을 과시하면서 신 외교로 선회하게 되었는지, 김정은 정권이 새로운 외교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나아가 김정은 정권의 핵 개발과 외교 행보는 향후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전망해보고자 한다.

목차

Abstract
I. 서론: 김정은 정권의 ‘新외교’에 대한 의문
II. 북한 외교정책을 보는 이론과 관점
1. ‘합리적 행위자 모델’과 신현실주의 관점
2. 북한 외교정책에의 적용
III. 북한 외교정책의 추진 방식과 특성
IV. 북한 외교정책의 주요 패턴 분석
1. 국가(=지도자) 중심주의
2. 군사력 우선주의
3. 폐쇄적 민족주의
V. 김정은 정권의 ‘신 외교’ 정책 결정요인
1. 미중관계 변화
2. 북중관계 악화
3. 미국의 적대적 대북정책 심화
4. 김정은 개인의 신변 위협
5. 대내외 경제 위기
6. 지속된 남북관계 단절
7. 김정은 권력 공고화 완성
VI. 나가며
References
국문초록

키워드

김정은 핵개발 신외교 정책결정 신현실주의 Kim Jong Un nuclear development new diplomacy decision-making neo-realism

저자

  • Won Hee Jung [ 정원희 | Korea University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 설립연도
    2005
  • 분야
    사회과학>행정학
  • 소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risis and Emergency Management: Theory and Praxis; CEM-TP)은 위기관리에 관한 제 학문분야간 협동적 연구 공동체(Research Network)로서 전통적 안보 위기, 재난 위기(자연재난, 인위재난), 국가핵심기반 위기 등에 관한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제 학문분야 연구자간 협력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하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 편집위원회 구성이 완료된 2005년 2월 14일에 설립되었다. 현재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에 참여하고 있는 연구자들의 학문 분야는 행정학, 사회학, 정치외교학, 신문방송학, 사회복지학, 법학, 심리학, 정보학, 지리학, 경찰행정학, 소방행정학, 경호학, 토목공학, 건축학, 의학, 간호학, 보건학, 기상학, 안전공학, 전산학, 지역개발학 등이 있으며, 따라서 한국의 위기관리 연구를 가장 폭 넓게 반영하고 있는 연구 공동체라 할 수 있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조직으로는 편집위원회가 있으며, 편집위원회가 본 연구 공동체를 대표하고 있다. 따라서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의 각종 연구 및 출판 활동은 편집위원회가 맡고 있으며, 현재 편집위원회는 4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편집위원회는 위기관리의 제학문적 연구를 촉진하고 연구자간 협력을 위한 학술지로 <한국위기관리논집>을 발행한다. 위기관리 이론과 실천(CEM-TP)의 회원은 개인회원과 기관회원으로 구분된다. 개인회원은 본 회의 설립 목적과 취지에 찬동하는 위기관리 연구자 및 실무자로 구성되고, 기관회원은 위기관리 연구 및 실무에 관련된 정부기관, 연구기관, 대학도서관 등으로 구성된다

간행물

  • 간행물명
    Disastronomy
  • 간기
    반년간
  • pISSN
    2635-781X
  • 수록기간
    2018~2025
  • 십진분류
    KDC 350 DDC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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