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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소설을 통해 본 ‘고등유민(高等遊民)’의 언어 활동 연구 - 어휘 표현 관점에서 소세키(漱石)의 『소레카라(それから)』를 중심으로 -
A Study on the Language Activities of ‘intelligent non employed’ through Meiji Novels : Based on Soseki's “Sorekara” from the Perspective of Vocabulary 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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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4집 (2022.06)바로가기
  • 페이지
    pp.379-397
  • 저자
    이종은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4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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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firm the actual state of language activities from a specific class called the 'intelligent non employed' (Daisuke). This class was newly created along with the modernization of Japan within various Japanese studies. The linguistic characteristic that distinguishes the knowledgeable class from that of the general employee is especially seen in vocabulary expressions. The frequency and proportion of Chinese words used by ‘the intelligent non employed’ (Daisuke) are of a higher proportion than that of the general employee (kadono), and among them, the frequency and proportion of Atype Chinese words made after the modern period are higher than usual. Among Atype's Chinese words, we see linguistic characteristics that frequently use terminology that belong to specialized fields, such as economics, philosophy, botany, law, and medicine. Therefore, the actual state of language activities of ‘intelligent non employed’, a class of the late Meiji intellectual class, could be confirmed through the work of Soseki's Sorekara.
한국어
본 연구는 <위상(位相)>에 따른 다양한 일본어의 연구 중에서 일본의 근대화와 더불어 새 롭게 생긴 ‘고등유민(高等遊民)’이라는 특정한 <계층>의 언어 활동의 실태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지식계층인 고등유민이 비(非) 고등유민과 구별되는 언어적 특징은 특히, 어휘 표현에 있 어서이다. 고등유민(다이스케)의 한자어의 사용빈도와 비율이 비 고등유민(카도노)보다 높다 는 사실과 그 한자어 중에서도 근대 이후(幕末以降)에 만들어진 A Type(筆者)의 한자어의 사 용빈도와 비율이 높다는 점이다. 게다가 그 A Type의 한자어 중에서도 비일상적인 경제, 철 학, 식물학, 법률, 의학 등의 전문 영역에 속하는 용어 표현을 고등유민인 다이스케가 자주 사용하는 점에 언어적 특징을 보인다. 따라서 메이지 말기 지식계급의 한 부류인 고등유민의 언어 활동의 실태를 나츠메 소세키 (夏目漱石)의 『소레카라(それから)』의 작품을 통해 확인할 수가 있었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선행연구
2.1. 위상(신분・계층)에 관한 연구
2.2. 고등유민(신분・계층)에 관한 연구
3. 연구방법
3.1. 연구대상
3.2. 분석관점 및 방법
4. 결과 및 고찰
4.1. 어종별 빈도수와 비율(개별어수)
4.2. 한자 어원의 빈도수와 비율
4.3. 한자어의 용례 및 그 특징
5. 결론
5.1. 어종분포율 (한자어의 빈도수와 비율)
5.2. 한자 어원의 빈도수와 비율
5.3. A Type(근대 이후)에 속한 어휘 중 전문분야에 해당하는 전문용어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메이지 소설 위상(계층) 고등유민 어휘 표현 언어 활동 Meiji Novels Phase(Status) Intelligent non Employed Vocabulary Expression Language Activities

저자

  • 이종은 [ LEE Jongeun |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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