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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부터 본 일한 오노마토피아(어) 비교 연구 - 만화 도라에몽을 예로 -
A Comparative Study of Japanese and Korean Onomatopoeia Found in Cartoons: Moraemon as an Exa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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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4집 (2022.06)바로가기
  • 페이지
    pp.339-358
  • 저자
    김철준, 최미영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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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Japanese and Korean languages are rich in onomatopoeia compared to other languages. In daily conversation, we can often hear onomatopoeia, which cannot be expressed by verbs or adjectives. As onomatopoeia can express actions and states very well, it is very practical. Whether in Japanese or Korean, “onomatopoeia” is a good representation of sound, and it is easily found in the cartoons that many children are exposed to at an early age. There exists an abundance of previous research on Japanese onomatopoeia. However, the comparative research on Japanese and Korean “onomatopoeia” is rare. In addition, any research on Japanese and Korean “onomatopoeia” found in “manga” is almost nonexistence. Therefore, this paper seeks to examine the different uses of onomatopoeia in the phonological and semantic forms in Japanese and Korean laguages through “Doraemon”, a cartoon with the same title and the same content in both Japanese and Korean. In terms of phonological features, the highest frequency in Japanese and Korean is 2 syllables. In both Japanese and Korean, the number of words that represent an instant sound, like one or two syllables, is overwhelming. In the case of semantic features, there were four forms such as one on one response, explanatory response, substitutive response, and additive response.
한국어
일본어와 한국어의 오노마토피아(어)는 다른 나라 언어에 비해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일상 회화 중 오노마토피아(어)를 듣는 경우도 많고, 오노마토피아(어)는 동사나 형용사만으 로 나타내기 어려운 동작이나 상태를 생동하게 나타낼 수 있어 어린 아이들이 많이 접하는 만화나 그림책에서도 자주 사용된다. 일본어의 오노마토피아(어)에 관한 연구는 선행연구에서 매우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 그 러나 일본어와 한국어의 오노마토피아(어) 비교에 대한 연구는 그다지 활발하지 않다. 또한 일본어와 한국어의 오노마토피아(어)를 '만화'를 통해 고찰한 선행연구는 명확하지 않다. 따라서 본고에서는 같은 제목, 같은 내용의 일본판, 한국판 만화 「도라에몽」을 이용해 오 노마토피아(어) 사용에 어떤 차이가 존재하는지 형태적 특징과 의미적 특징으로 나누어 분석 하려한다. 그결과, 형태적 특징의 경우, 가장 출현빈도가 많은 형태는 일본어와 한국어 모두 2음절이 었다. 또한, 일본어도 한국어도 1음절어나 2음절어 같은 순간적인 음을 나타내는 단어가 압도 적으로 많이 존재하였다. 의미적 특징의 경우, 일대일 대응, 설명식 대응, 대체식 대응, 추가식 대응이라는 네 가지 형태가 존재하였다.

목차

Abstract
1. 들어가기
2. 오노마토피아(어) 정의
3. 오노마토피아(어) 형태적 특징
3.1. 일한 오노마토피아(어)의 형태적 특징
3.2. 일본어와 한국어의 공통점과 차이점
4. 오노마토피아(어) 의미적 특징
4.1. 일대일 대응
4.2. 설명식 대응
4.3. 대체식 대응
4.4. 추가식 대응
5. 나가기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오노마토피아(어) 형태적 특징 의미적 특징 추가식 대응 Onomatopoeia a morphological feature a semantic feature Additional correspond

저자

  • 김철준 [ JIN ZHEJUN | 중국 연변대학교 아세아-아프리카 언어문학학과 교수 ] 제1저자
  • 최미영 [ CUI MEIYING | 중국 연변대학교 아세아-아프리카 언어문학학과 박사 ] 교신저자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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