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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万葉集』선집에 관한 비판적 고찰 - 성과와 과제 -
A Critical Study on the Anthology of 『Manyoushuu』 Achievements and Assignments
『만엽집』선집에 관한 비판적 고찰 - 성과와 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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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4집 (2022.06)바로가기
  • 페이지
    pp.281-299
  • 저자
    박상현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4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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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paper, anthology of 『Manyoushuu』published after 1945 is considered. These anthologies are generally recognized for their achievements in that they introduced works that contain Japanese specificity as well as universal sentiments of mankind to Korea. However, these anthologies are disappointing in that they are not collections of works that actively reflect the perspectives of Koreans. In this paper, from the standpoint of critically inheriting and developing the achievements of previous studies, we propose a new anthology of 『Manyoushuu』, which intensively introduces works closely related to ancient Korea. However, the existing anthologies and the new anthologies are not mutually exclusive. Rather, they are complementary to each other. Therefore, I think the reader will be able to appreciate the representative works of 『Manyoushuup』 more broadly through two anthologies with different personalities.
한국어
본고에서는 광복 이후에 출간된 『만엽집』 선집인 오영진의 『와카 선집』, 박상현의 『일본 인의 사랑의 문화사』와 『해석의 정치학』, 고용환・강용자의 『만엽집』을 살펴봤다. 이들 선집 은 대체적으로 『만엽집』에 나오는 인류 보편적인 정서와 함께 일본적인 특수성이 담겨 있는 노래를 국내에 소개했다는 점에서 그 성과가 인정된다. 하지만 이들 선집은 한국(인)의 관점 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노래를 모은 선집은 아니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었다. 본고는 선학의 업적을 비판적으로 계승 발전시키는 입장에서 고대한국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노래를 집중적 으로 소개할 새로운 『만엽집』 선집을 제언했다. 그렇다고 기존 선집과 새로운 선집이 서로 배타적인 관계에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다. 따라서 독자는 성격이 다른 두 가지 『만엽집』 선집을 통해 좀 더 폭넓게 『만엽집』의 대표적인 노래를 감상할 수 있 게 된다고 생각한다.

목차

Abstract
1. 서론
2. 기존 선집의 선정 기준과 수록 작품
3. 새로운 선집의 선정 기준과 수록 작품
4. 결론
<참고문헌>
<국문요지>

키워드

만엽집 선집 보편성 특수성 고대한국 Manyoushuu anthology universality specificity ancient korea

저자

  • 박상현 [ Park sanghyun | 경희사이버대학교 일본학과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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