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ternational Baccalaureate(IB) is one of the education reform projects that Japan has been promoting since 2013 according to the socalled national strategy for education rebuilding. As one of Japan's educational reform projects, this study looked at the background of introduction, including why the IB curriculum, and the progress of IB from the present point of view. In addition, this study tried to look back at the aspects of Japan's education reform policy from a critical point of view from the problems revealed here. As a result, the introduction of IB, which aims to foster global talent who is fluent in English led by the Cabinet of Japan, can raise questions from a critical perspective that it is an education policy that leads to a new level of educational gap. In particular, the introduction of IB to a small number of schools under the pretext of educational reform should not be overlooked that it may transform into a systematic 21st century-style elite education through public education.
한국어
이 연구는 일본이 2013년 이후 소위 교육재생을 위한 국가전략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교 육개혁 프로젝트의 하나로써, 왜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인가를 포함한 도입배경과 국제 바칼로레아의 진행 경과 등을 지금의 시점에서 살펴보고, 여기에서 드러난 문제점으로부터 일본 교육개혁 정책의 모습을 비판적 관점에서 되짚어보고자 하였다. 고찰 결과, 일본내각 주 도의 영어 구사력이 능통한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목적의 국제 바칼로레아의 도입은 새로 운 차원의 학력격차를 초래하는 교육정책이라는 비판적 관점에서의 문제제기가 가능하다. 특 히 교육개혁을 명목으로 극히 일부 학교에의 국제 바칼로레아 도입은, 공교육을 통한 제도적 인 21세기형 엘리트 교육의 모습으로 변모할 수도 있음을 외면해서는 안 될 것이다.
목차
Abstract 1. 머리말 2. 선행연구 3. 일본 교육개혁의 배경: 왜 IB인가? 3.1. ‘유도리’ 교육의 도입배경과 과정 3.2. 학력저하논쟁 및 탈유도리 교육으로의 전환 3.3. IB의 도입배경 4. 일본의 IB 도입 현황 5. IB 도입으로 바라본 일본 교육개혁의 모습: 맺음말을 대신하며 <참고문헌> <국문요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설립연도
2008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