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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하쿠세키의 ‘일본정신’과 ‘중화’적 시선 - ‘천하유용의 학’의 행방 -
Arai Hakuseki's 'Japanese Spirit' and 'Cultivation'-The Meaning of The Study of Usefulness in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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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비교일본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4집 (2022.06)바로가기
  • 페이지
    pp.117-139
  • 저자
    이기원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4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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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is paper focuses on Arai Hakuseki (16571725) of the Edo period and his cultural viewpoints through the “Study of Useful Use”. Arai Hakuseki (新井白石) explored the origins of the Japanese language. He identified the Japanese mentality and spirit in the depths of the Japanese language. Based on this, Hakuseki established the identity of Japanese in his works. The Japanese identity developed in the direction of strengthening the ‘national body’ as a form of national consciousness. Hakuseki's national state and Japanese self-consciousness are clearly revealed in the attitude toward the Korean kingdom of Joseon through ‘Joseon scorn’. This view of ‘Joseon Scorn’ developed into a form of Japanese supremacism. This view of Joseon contempt developed into a Japanese-style of Chineseism as it was reinforced with a Japanese sense of superiority. Here the significant meaning behind Hakuseki's “Study of Useful Use” can be interpreted.
한국어
아라이 하쿠세키(新井白石)는 일본어의 원형 탐색을 통해 언어의 심층에 있는 일본인의 심성과 정신을 규명했다. 하쿠세키는 이를 바탕으로 일본인의 아이덴티티를 정립했다. 일본 인의 아이덴티티는 국가의식으로서의 ‘국체’를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했다. 하쿠세키의 ‘국 체’와 일본적 자의식은 조선 멸시관에서 뚜렷하게 드러난다. 하쿠세키의 조선 멸시관은 유학 의 예법제도에 사상적 근거를 갖는다. 이 조선 멸시관은 일본적 우월의식으로 강화되어 가면서 일본적 중화주의로 발전했다. 여기에 하쿠세키의 ‘천하 유용의 학’의 의미가 있다.

목차

Abstract
1. 머리말
2. 일본어와 일본정신
3. 일본정신과 자의식
4. 예법제도와 중화
5. 예법제도와 정치
6. 맺음말
<참고문헌>
<국문요지>

저자

  • 이기원 [ Lee giwon | 강원대학교 철학과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Global Center for Japanese Studies]
  • 설립연도
    2008
  • 분야
    인문학>일본어와문학
  • 소개
    본 연구소는 일본학 관련의 학문의 한 분야를 발굴·개척하여 문화의 상호작용에 의한 교섭에 대해 연구를 진행함으로써 일본학의 다양한 면모를 현재화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 일본학 국제비교란 국가나 민족이라는 분석 단위를 넘어 동아시아라고 하는 문화복합체를 상정하고 그 내부에서 문화생성, 전파, 접촉, 변용에 주목하여 종합적인 문화교섭의 모습을 복안적이고 종합적인 견지에서 해명하려고 하는 새로운 일본학 연구의 하나인 문화교섭학을 소재로 하여, 이미 한일교류사를 중심으로 한 문화교류사의 연구축적을 바탕으로 이를 더욱 확대하여 글로벌한 시점에서 문화교섭학을 중심으로 일본의 문화교류연구를 학문체계로서 구축하고자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본 연구소는 첫째, 다대다 관계의 문화적 복합체로서 인식하는 복안적 시좌를 공유하고 국제적 발진력을 가진 자립한 신진연구자를 육성하고, 둘째, 종래의 2개국간 혹은 학문 문화별 문화연구를 넘어 새로운 학문 분야로서의 일본 문화교섭학을 창출하고 그 이론과 방법, 구체적 사례를 연구하며, 셋째, 각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화교류연구, 대외관계사 연구 등을 국제적으로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동아시아 각 지역의 연구를 리드하고 고유의 국제학회를 가지는 연구허브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비교일본학 [Comparative Japanese Studies]
  • 간기
    연3회
  • pISSN
    2092-5328
  • 수록기간
    1993~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09 DDC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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