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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논문>

정약용(丁若鏞)의 청(淸) 모기령(毛奇齡) 악론 비판 : 『악서고존(樂書孤存)』 권6 ‘박(駁)’부를 중심으로
On Jeong Yak-yong’s Criticism of Mao Qi-ling in Chapter 6 of Akseo Goj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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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서울대학교 동양음악연구소 바로가기
  • 간행물
    동양음악(구 민족음악학)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51집 (2022.06)바로가기
  • 페이지
    pp.101-124
  • 저자
    김세중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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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Very little has been studied on Jeong Yak-yong’s criticism of Mao Qi-ling, an early-Qing Confucian scholar, in Chapter 6 of his Akseo gojon. The essay overviews Mao’s music theory and Jeong’s criticism of it in so far as they appear in the Gojon. By the way, the inclusion of the “advertising and criticizing” Mao in the Gojon seems absurd, because Mao’s theories, as is Jeong’s own, are nearly dogmatic and heretical, and therefore had little evil influence on their contemporary studies on music. The essay pays attention to the fact that Jeong had maintained an envious and hostile attitude towards Mao and suggests that the question be solved through an interdisciplinary investigation into Jeong’s studies of Scripts, especially of the donctrine of Change.
한국어
청(淸) 고증학자 모기령(毛奇齡, 1623~1713)의 악론(樂論)을 소개하고 비판한 『악서고존(樂書 孤存)』 제6장은 음악학계의 선행연구가 거의 없는 분야이다. 이 글은 정약용의 소개와 비판을 중심으로 모기령 악론의 내용을 개관하고, 그에 대한 정약용의 비판을 살펴본다. 한편 모기령 비판은 『악서고존』의 체재나 이 책을 저술한 뜻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 모기령의 악론은 정약용 악론만큼이나 독단적이어서 당대 악론에 끼치는 악영향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 글은 경학자(經學者)로서 정약용이 모기령에 대해 ‘경쟁의식을 넘어선 반감’이 있었다는 사실 을 단서로, 정약용이 모기령 비판에 지면과 노력을 할애한 이유를 ‘다산 경학 또는 역학(易學)’이 라는 더 큰 맥락 안에서 찾아야 함을 향후 과제로서 제시하였다.

목차

국문초록
1. 문제 제기
2.  『악서고존』에 나타난 모기령의 악론
3. 『악서고존』의 모기령 비판
4. 나가며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정약용(丁若鏞) 『악서고존(樂書孤存)』 모기령(毛奇齡) 악률(樂律) 경학(經學) 역학(易學) Jeong Yak-yong 丁若鏞 Akseo gojon 樂書孤存 Mao Qi-ling 毛奇齡 Musical temperament The studies of Scripts 經學 The doctrine of Change 易

저자

  • 김세중 [ Kim, Se-Joong | 전북대학교 강사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서울대학교 동양음악연구소 [The Asian Music Research Institute]
  • 설립연도
    1976
  • 분야
    예술체육>음악학
  • 소개
    본 연구소는 한국 최초의 동양음악 연구 기관으로서 한국 전통음악과 동아시아, 나아가 세계의 민속음악과 관련된 자료의 수집 및 연구, 교육, 출판 등의 사업을 수행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또한 국제적으로 동양음악을 연구하고 있는 연구소 및 음악학자들과의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궁극적으로 세계 유수 기관으로서 그 위상을 높이고자 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동양음악(구 민족음악학) [Tongyang Ŭmak]
  • 간기
    반년간
  • pISSN
    1975-0218
  • eISSN
    2713-6809
  • 수록기간
    1977~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670 DDC 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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