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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代韩国语的词汇变动 - 后置词的膨胀和固化现象-
Vocabulary Changes in Modern Korean - The phenomenon of expansion and solidification of postpositions -
근대한국어적사회변동 - 후치사적팽창화고화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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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중인문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한중인문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75집 (2022.06)바로가기
  • 페이지
    pp.217-240
  • 저자
    赵新建, 赵娜
  • 언어
    중국어(CHI)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4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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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The internal and external changes of language are related to the internal evolution mechanism of language (grammaticalization) and the external mechanism affecting language (society is one of them). External factors sometimes become an important stimulating point of language change. social change leads to language change, and language change reflects social change. The proliferation of postpositions(dependent verb used after substantive) in modern Korean is the result of modern language contact. This paper tries to summarize a changing phenomenon in the history of Korean vocabulary, namely the communication between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west after modern times, which makes Korean solidify a group of functional words “postpositions (dependent verb used after substantive)” corresponding to English prepositions in the process of contacting with English. It is manifested by the increase in the number of such words and the formatting of usage, which we call the phenomenon of “expansion and solidification”. The phenomenon of expansion and solidification at least shows five characteristics: the solidification of category, the three ways of Korean, China and Japan, the correspondence with English prepositions, the asymmetry of grammaticalization degree and the dual-track of internal and external homogeneity. The revelation of this phenomenon has certain significance in terms of Korean lexical history, typology, grammar and sociolinguistics.
한국어
언어의 내외적 변화는 언어의 내부 진화 메커니즘(문법화)과 언어에 영향을 미치는 외부 메커니즘(사회는 그 중의 하나)과 관련이 있다. 외부 요인도 때로는 언어 변화에 중요한 자극 점이 되기도 한다. 사회적 변화는 언어의 변화를 초래하고, 언어의 변화는 사회의 변화를 반 영한다. 현대 한국어의 후치사(체보동사)의 수가 급증하는 현상은 근현대 언어 접촉의 결과이 다. 본고는 한국어 어휘사 중에서 어휘 변화 현상에 관한 연구이다. 즉, 근대 이후 조선반도 와 서양의 교류로 인해 한국어는 영어 등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영어 전치사에 대응하는 기능 어휘인 ‘후치사(체보동사)’ 군을 더욱 고착화시켰다. 이처럼 어휘의 수가 증가하고 용법이 격 식화하게 된 것을 ‘팽창, 고착화’ 현상이라고 한다. 이러한 팽창, 고착화 현상은 적어도 범주 의 고착성, 한중일 세 가지 경로, 영어 전치사와의 대응성, 문법화 정도의 비대칭성 및 내외 동질의 쌍궤도성, 이 다섯 가지 특징으로 나타낸다. 이러한 현상의 제기는 한국어 어휘사, 유 형론, 문법론, 사회언어학 등 방면으로 특정한 의의를 지닌다.

목차

국문요약
1. 问题的提出
2. 概念界定
3. 具体表现
4. 小结
参考文献
Abstract

키워드

한국어 후치사(체보동사) 언어 접촉 팽창 고착화 Korean postposition language contact expansion solidification

저자

  • 赵新建 [ 조신건 | 上海外国语大学韩语系教授 ] 第一作者
  • 赵娜 [ 조나 | 上海外国语大学韩语系博士研究生 ] 第二作者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설립연도
    1996
  •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

간행물

  • 간행물명
    한중인문학연구 [Studies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 간기
    계간
  • pISSN
    1598-0383
  • 수록기간
    1996~2026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001 DDC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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