课程思政视角下的中国大学韩国语专业课程改革方向
A study on Curriculum Reform of Korean Education in Chinese Universities from the Perspective of Curriculum-Based Political and Virtuous Awareness 과정사정시각하적중국대학한국어전업과정개혁방향
With a history of 77 years, Korean education in Chinese universities is now entering a new era of development centered on improving teaching quality. In recent years, China has introduced a series of important measures to comprehensively improve the teaching quality of higher education, and the curriculum reform of curriculum-based political and virtuous awareness is the most important one at present. Under such circumstance, it is necessary to discuss the reform direction of the curriculum of Korean majors in Chinese universities from the perspective of curriculum-based political and virtuous awareness. This paper firstly analyzes the connotation of curriculum-based political and virtuous awareness, and interprets the content of ‘Guiding Outline of curriculum-based Political and Virtuous Awareness in Colleges and universities (hereinafter referred to as the Guiding Outline)’. Then this paper defines the teaching objectives and elements of Korean majors in Chinese universities from the perspective of curriculum-based political and virtuous awareness. Finally, this paper expounds the orientation of curriculum-based political and virtuous awareness teaching practice of Korean language courses in Chinese universities through a specific case.
한국어
77년의 역사를 가진 중국 대학의 한국어 교육은 오늘날 교육의 질 향상을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발전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전면적으로 고등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중국 정부는 일련의 중요한 교육 정책을 내놓았고 실시하였다. 과정사정(課程思政) 교육 개 혁은 바로 그 정책들 중의 하나다. 이러한 배경 아래에서 과정사정의 시각에 입각해 중국 대 학의 한국어 전공의 커리큘럼 개혁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논의할 필요가 있는 과제다. 본 논문은 우선 과정사정의 개념적 의의를 살펴보았고 『고등교육기관 과정사정 건설 지도 요강(高等學校課程思政建設指導綱要), 이하 요강』의 핵심 이념과 주요 내용을 해석하였다. 그리고 한국어전공 과정사정의 목표와 내용을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문추방(文秋芳, 2021:47~52)의 과정사정 교육 모델을 근거로 중국 대학의 한국어 전공 상황을 연계하여 한국 어 전공 과정사정 개혁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으로써 구체적인 교육 예시를 제시하였다.
한중인문학회 [The Society of Korean & Chinese Humanities]
설립연도
1996
분야
인문학>중국어와문학
소개
한중인문학회는 대우재단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중국 대학의 한국연구소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학 연구를 활성화시킬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한국에서는 서울대, 고려대, 아주대, 성균관대, 동국대, 연세대, 방송대, 과기대, 정문연, 순천향대, 남서울대, 울산대, 전남대, 충남대, 숭실대, 한남대, 경북대, 부산대, 영남대 등을 중심으로 전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중국에서는 북경대, 남경대, 복단대, 절강대, 산동대, 요녕대, 화동사대, 중앙민족대, 북경어언문화대, 중국사회과학원, 남개대, 중앙민족대, 낙양외국어대, 서북대 등을 중심으로 중국의 각 대학의 인문학 전공 교수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언어문화 및 관계사에 관심이 많은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참여하여 동아시아의 정체성을 밝히는 작업에도 전념하고 있다.
1) 한국, 중국에서 매년 한 차례씩 한국, 중국, 대만, 일본, 미국, 러시아의 학자들이 학술 세미나를 열어서 양국의 인문과학에 편재되어 있는 보편성을 탐색한다.
2) 학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문집을 발간하여 양국 학자들의 관심 사항을 널리 알리고, 그러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한다.
3) 양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는 작업이다. 중국의 항주 일대와 고려 시대의 유적과 유물, 중국의 동북 지방과 고구려의 유적과 유물, 상해와 독립 운동 등에 대한 답사를 통하여 중국과 한국의 문화의 뿌리를 직접 확인한다.
4) 양국 문화에 뿌리 내리고 있는 보편성을 추출하여 세계 문화의 한 축인 동아시아 문화의 정체성을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