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현재 위치 Home

연구논문

금산 장소판촉사업의 성찰과 제언
Introspection of Place-Marketing Projects and Some Proposals for the Betterment in Kumsan County

첫 페이지 보기
  • 발행기관
    한국공간환경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공간과 사회 바로가기
  • 통권
    통권 제23호 (2005.06)바로가기
  • 페이지
    pp.217-242
  • 저자
    최정석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411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원문정보

초록

영어
Rural areas falls behind other regions and have been underdeveloped in compar-ison with cities. Also the developmental potentials of those areas are damaged owing to severe outflow of working population and the lack of development bases etc. Nowaday certain changes are needed in rural areas to cope with the challenges and difficulties from home and abroad. It is time that a new paradigm is need to develop the depressed rural areas. The times that almost all rural areas used to carry out the same regional development strategy has passed. The different and unique features that each region has in history, culture, environmental aspects etc. become a source of regional competitiveness and are being used as a motive of regional development these days. One of regional development strategies, place-marketing strategy, has been appeared recently.Kumsan county, one of the representative rural counties, also has been worked out ‘place-marketing projects’ and executed them since a few years. I introduced, reviewed and looked into Kumsan's place-marketing projects analytically in this paper. I think this paper will be able to contribute to sustainable development by promoting the place-marketing strategies in Kumsan county.
한국어
우리의 농촌은 낙후되어 있고 심각한 경제활동인구의 유출 등 여러 이유 때문에 발전의 잠재력마저 손상되고 있다. 지난 수십년간의 개발경쟁의 결과 ‘농촌에서 도시로’의 흐름이 지배적인 현상이 되어버렸다. 농촌의 발전여건이 날로 악화일로에 있다. 게다가 ‘세계화된 지방화’가 강조되는 요즘, 우리 농촌지역은 대‧외적으로 전례없던 변화가 강요되고 있다.농촌발전을 위해 새로운 발상법이 필요한 때가 되었다. 모든 농촌지역이 동일한 개발전략을 수행하던 시대가 지나갔다. 이제는 각 고장마다 가지고 있는 ‘남다름’이 경쟁력의 원천이 되며, 이를 지역발전의 모티브로 활용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장소판촉적 지역발전전략이 등장한 것이다. 우리 나라 중부지역의 대표적인 농촌지역인 금산군도 기존의 것과는 다른 지역발전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금산의 장소자원을 적절히 상품화하고, 이를 마케팅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본 논문은 그간 농촌지역 금산의 지역개발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규명하고, 왜 장소판촉전략이 필요한지 그리고 장소판촉전략의 일환으로 계획 혹은 추진 중인 중요한 사업들을 성찰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촌지역 금산의 지속가능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전략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목차

1. 서론
 2. 새로운 발전전략, 장소판촉
  1) 금산의 개발현황과 문제점
  2) 지역개발 측면의 문제점
  3) 장소판촉전략의 필요성과 개념
  4) 금산의 장소판촉 활동들
 3. 금산 장소판촉의 주요 사례들 
  1) 금산인삼축제와 금산국제인삼엑스포
  2) 인삼‧약초특화거리 조성사업
  3) 1,000개의 공원가꾸기 사업 
 4. 금산 장소판촉의 문제점과 정책제언
  1) 기존 장소판촉의 문제점
  2) 잠재력의 극대화를 위한 장소판촉전략의 추진이 필요 
 Abstract
 참고문헌

저자

  • 최정석 [ Choi, Jeong-seok | 중부대학교 도시학부 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공간환경학회 [The Korean Association Of Space And Environment Research]
  • 설립연도
    1995
  • 분야
    사회과학>기타사회과학
  • 소개
    한국공간환경연구회는 지난 1988년 7월 17일 그당시 한국 사회 전반에 샘솟던 민주화에 대한 뜨거운 열기와 학술연구자 집단의 사회참여 및 진보적 실천 의지를 조직적 틀 속에 담기 위하여 54명의 연구자들이 발기하여 창립하였다. 이때 연구회 창립의 주된 목적은 한국의 공간환경에 대한 과학적 인식과 규범적 실천이론을 모색하려는 것이었다. 이후 지리학, 도시계획학, 지역개발학, 건축학, 도시공학, 조경학, 환경학, 교통학, 경제학, 정치학, 사회학, 행정학 등 공간환경과 관련된 거의 모든 학문 분야를 전공하고 있는 연구자들이 속속 연구회에 함께 참여하여 진보적이고 사회실천적인 다양한 학술연구 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공간환경과 관련된 학문분야가 아주 포괄적인 관계로 연구회에서는 이들을 다시 지역경제, 토지주택, 지역정치, 환경, 문화 등의 5개 세부분과로 구분하여 각 분과마다 자율성을 가지고 깊이 있는 학술활동을 수행하여 왔다. 또한 특정 주제에 대해서는 연구회 회원들이 분과 구분 없이 참여한 특별연구팀을 구성하여 보다 구체적인 연구활동을 수행하기도 하였으며, 연구회 전체 차원에서 결집하여 심포지움 등의 활동도 수행하였다. 구체적으로 그동안 한국공간환경연구회가 수행한 대표적인 활동들로는 분과별 연구학습, 외국이론 소개, 특정사안에 대한 공동연구작업, 월례발표회, 회보발간, 현장분석 및 보고서 작업, 저술 및 번역물 출판사업, 학술 심포지움 등이 있다. 그런데 90년대 이후 한국사회의 사회정치적 환경이 급격히 변화하면서 기존의 연구회 차원의 조직 구성으로는 대외적 환경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으며, 따라서 조직의 변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대두되었다. .이에 따라 연구회 조직을 공식 학회 조직으로 새롭게 탈바꿈 하고자 하는 노력을 기울이게 되었고 약 2년여에 걸친 내부 토론과 준비과정을 거쳐 1995년 11월 1일 한국공간환경연구회를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한국공간환경학회를 출범시키게 되었다.

간행물

  • 간행물명
    공간과 사회
  • 간기
    계간
  • pISSN
    1225-6706
  • 수록기간
    1995~2021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330 DDC 301

이 권호 내 다른 논문 / 공간과 사회 통권 제23호

    피인용수 : 0(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함께 이용한 논문 이 논문을 다운로드한 분들이 이용한 다른 논문입니다.

      페이지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