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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불교 관련 콘텐츠 개발과 활용방안 - 대흥사 호국대전을 중심으로 -
Development and Utilization of Contents Related to Patriotism Buddhism - Focused on the Hall Of National Protection(Hogukdaejeon) in Daeheungsa Tem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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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기관
    한국정토학회 바로가기
  • 간행물
    정토학연구 KCI 등재 바로가기
  • 통권
    제37권 (2022.06)바로가기
  • 페이지
    pp.191-226
  • 저자
    이재수
  • 언어
    한국어(KOR)
  • URL
    https://www.earticle.net/Article/A414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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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정보

초록

영어
In this discussion, content related to patriotic Buddhism and contentization of the three monks of patriotism, Hujeong, Yujeong, and Cheoyeong, were discussed. Furthermore, we proposed a plan that can be used in the battle of national defense at Daeheungsa Temple in Haenam. Since the foundation of the Buddhist Society Research Institute's academic research on patriotic Buddhism has been solidly built, it is necessary to organize the research results and secure the source data. Next, oral narratives are rearranged to fit the category and concept of use in development, and story material is discovered and utilized. It is necessary to digitize data such as newspaper articles to extract vivid story material. Next, securing source data through digitization of cultural heritage related to Buddhism and Victory of Patriotism is a key factor. The value and significance of patriotic Buddhism is reflected in its spatiality in terms of succession of history and tradition, and it is condensed in Pyochungsa. The Hall Of National Protection (Hogukdaejeon) commemorates the Righteous Buddhist Army (Uiseunggun)'s patriotic spirit and is valuable as a space for education and culture in the local community. The author proposed Larchiveum, a modern complex cultural information institution that converges the functions of a library, archives, and museum. Therefore, it was proposed to implement realistic media art and develop content that responds to and responds to the audience whenever the Leader of Righteous Buddhist Army appears and responds to the audience through realistic contents. It is necessary to breathe life into the holy land of patriotic content by using realistic content, and to spread the immortality of a Hall Of National Protection(Hogukdaejeon) smoothly to various uses.
한국어
본 논의는 호국불교 관련 콘텐츠와 호국삼화상인 휴정, 유정, 처영의 콘 텐츠화에 대해 고민하였다. 나아가 해남 대흥사의 호국대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안하였다. 그동안 불교사회연구소의 호국불교 학술연구활동 성과의 토대가 탄탄히 구축되었기에 연구 성과를 정리하여 원천자료를 확보하여야 한다. 다음으 로 구비설화는 개발에서 활용의 범주 및 콘셉트에 맞도록 재정리하고 이 야기 소재를 발굴하여 활용한다. 신문기사 등의 자료를 디지털화하여 생생 한 이야기 소재를 추출해야 한다. 다음으로 호국불교, 호국의승장 관련 문 화유산의 디지털화를 통한 원천자료의 확보가 핵심적인 요소이다. 호국불교가 지닌 가치와 의의는 역사와 전통의 계승이라는 측면에서 공 간성이 투영되는데 바로 표충사에 응축되어 나타난다. 호국대전은 의승군 의 호국 얼을 기리고 지역사회에서 교육과 문화의 공간으로서 가치가 있 다. 논자는 도서관, 기록관, 박물관의 기능을 융합한 현대 복합 문화정보기 관인 라키비움을 제안하였다. 이에 실감미디어아트를 구현하고, 실감콘텐 츠를 통해 의승장이 내방객들이 등장할 때마다 반응하고 응대하며 관객과 감응하는 콘텐츠를 개발할 것을 제안하였다. 실감콘텐츠를 활용하여 호국 성지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호국대전의 불사를 원만하게 회향하여 다양한 쓰임새로 확산하여야 한다.

목차

한글요약
Ⅰ. 머리말
Ⅱ. 호국불교 역사문화콘텐츠 개발 기획
1. 호국불교 관련 원천자료의 디지털화
2. 호국불교 문화콘텐츠 기획과 개발의 방향
Ⅲ. 호국불교 역사문화콘텐츠 활용 방향
1. 호국불교 역사문화콘텐츠 활용 전망
2. 호국불교와 대흥사 브랜딩
3. 의승군 기념사업의 핵심 동력 조성
Ⅳ. 호국대전 활용 방향
1. 라키비움으로서의 호국대전의 위상 정립
2. 호국대전의 공간 구성과 호국불교 실감콘텐츠 활용
Ⅴ. 결어
참고문헌
Abstract

키워드

호국불교 임진왜란 의승장 의승군 서산대사 청허휴정 대흥사 호국대전 불교문화콘텐츠 라키비움 Patriotic Buddhism the Leader of Righteous Buddhist Army the Righteous Buddhist Army(Uiseunggun) Buddhist Master Seosan Cheongheohyujeong Daeheungsa Temple a Hall Of National Protection(Hogukdaejeon) Buddhist Larchiveum

저자

  • 이재수 [ Lee, Jae-soo |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부교수 ]

참고문헌

자료제공 : 네이버학술정보

간행물 정보

발행기관

  • 발행기관명
    한국정토학회 [The Korean Society of Pure Land Buddhism]
  • 설립연도
    1988
  • 분야
    인문학>불교학
  • 소개
    고타마 싯다르타가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던 것은 현세에 살아가는 인간의 고뇌와 고통이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의 인식이 그의 깨달음이었으며, 그 깨달음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그의 가르침이요 실천행이었다고 우리는 믿는다. 따라서 불교인에게 있어서의 궁극 목표인 열반은 탈(脫)사회의 경지가 아니며, 자주(自主), 자율(自律), 자유(自由)의 인격을 사회 속에서 실현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아울러 개인적 완성인 열반을 사회화하려는 노력이 부처님의 실천행이었고, 그 결실이 승가 사회였다. 이러한 우리의 인식은 이미 역사상 정토(淨土)사상으로 구체화되었다. 그러나 이는 그 행태에 있어서 기복적 신앙으로 치우침으로써 그 본의가 침체된 면이 없지 않다. 이에 우리는 자주, 자율, 자유라는 인류의 이상적 인격을 완성해 가듯이 자유, 평등의 사회를 구현해 가는 것이 정토를 이루는 길임을 재인식하고, 이를 뒷받침할 객관적 연구와 능동적 실천을 위해 "한국정토학회"를 결성하고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인간 개개인의 불교적 인격완성이 저절로 정토를 이루게 할 것이라는 안이함을 경계하며, 부처님의 이타적 노력을 교훈 삼아, 사회의 제반 문제를 불교적 입지에서 해결하는데 일익을 도모하고자 노력할 것이다. 따라서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윤리, 예술, 사회 등의 제반 분야도 당연히 우리의 관심 영역이 된다. 결국 우리의 취지는 불교 교학의 이론적 토대 위에서 정토 실현의 현실적 실천방도를 모색하자는 것이며, 당시대에 요구되는 불교의 실천성을 회복함으로써 불교가 정신적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든 학문의 활동을 정토에로 승화시켜서 인류 이상(理想)의 구현에 이바지 하고자 함이니, 이것이 우리의 염원이다.

간행물

  • 간행물명
    정토학연구 [Journal of the Pure Land Buddhism]
  • 간기
    반년간
  • pISSN
    1229-1846
  • 수록기간
    1998~2025
  • 등재여부
    KCI 등재
  • 십진분류
    KDC 220 DDC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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